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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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마중
댓글 15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1-06-29 09:49
본문
모처럼 여유로운 아침
차와 음악으로
오늘도 화이팅!!^^
댓글목록
오면 반갑고
가주면 고마운
놓을 수 없는 사랑에
내줄수록 차오르는 사랑일테니요
이 곡은 처음듣는 곡 인 듯한데
제목도 노랫말도 어쩐지
고 김광석님의 분위기가 나네요
윤도현의 색다른 느낌이기도 하면서요
잘 들었습니다 마중님
칼림바에요
연주해봤는데 어렵지않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곁에 두면 심심치않을듯해요
농막맨 작성일
오면 반갑구,가면 더 반가운 손 덜.. 맞네유~ㅋ
그래서 지는 보구 싶으면 올라가유~
얘 덜 올라가구 나면.. 할 일이 태산이라서유
긍데 내려 오지 말라구 해두.. 말두 안 듣구 무작정 내려 오네유..
애비 힘든 줄은 안중에두 없구..
그런데 싫지는 않더라구요..뭔 심리인지 ㅋ
호랑사또 작성일
가을만 되믄 혼자 센치해져서
1200번 정도 듣는 노래 입니다.
봄마중 작성일
둘을 보냈더니
다 같이 오면 일곱입니다
부엌에서 쓰러질지도ㅋㅋ
여름소고 작성일
오 좋네요 좋아요
굿
^^;
4
잘 듣겠습니다
ㅎ
여름소고 작성일
칼림바 라는 악기 짱 귀욥네요^^;
좋아요 0
여름소고 작성일
악기가 상당히 치매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복지관 문화센터 보믄 나이드신 분 들 악기를 다루는 걸 많이 봅니다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가을만 되믄 혼자 센치해져서
1200번 정도 듣는 노래 입니다.
봄마중 작성일
노랫말도 그렇고
그렇긴 하겠어요
센치!ㅎ
식사합시다요
난 상추 쌈으로
즐 오후 되시고 손님이 많은 하루가 되시길요.^^
농막맨 작성일
오면 반갑구,가면 더 반가운 손 덜.. 맞네유~ㅋ
그래서 지는 보구 싶으면 올라가유~
얘 덜 올라가구 나면.. 할 일이 태산이라서유
긍데 내려 오지 말라구 해두.. 말두 안 듣구 무작정 내려 오네유..
애비 힘든 줄은 안중에두 없구..
그런데 싫지는 않더라구요..뭔 심리인지 ㅋ
봄마중 작성일
둘을 보냈더니
다 같이 오면 일곱입니다
부엌에서 쓰러질지도ㅋㅋ
봄마중 작성일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들
놓을 수 없는 내 사랑의 끈 들ㅎㅎ
그렇게 그 손들에 의해
거의 매일 복작대며 보낸 3주
가끔 있는 일이지만
조금씩 힘에부친다
바깥출입을 않고 지내다
어제는 은행이며 미용실이며
급한 볼일들 보고 나니
다소 여유롭다
이불들은 다 빨아서 넣었고
오늘은 집 정리나 해야되나
일단 여유 좀 더 부리고
야호~^^
오면 반갑고
가주면 고마운
놓을 수 없는 사랑에
내줄수록 차오르는 사랑일테니요
이 곡은 처음듣는 곡 인 듯한데
제목도 노랫말도 어쩐지
고 김광석님의 분위기가 나네요
윤도현의 색다른 느낌이기도 하면서요
잘 들었습니다 마중님
봄마중 작성일
처음 들으셨구나
년식이 오래된 저한텐 익숙한 노래네요
윤도현 1집에 수록된 것이라니
최근 드라마 ost로도 삽입된 곡이라네요
또 다른 버전 올려봤는데
짧으면서 잔잔하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저 악기는 뭘까요?ㅎㅎ
좋은 날 되시구요.^^
칼림바에요
연주해봤는데 어렵지않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곁에 두면 심심치않을듯해요
봄마중 작성일
그렇군요
처음 보는 악기라서
배워본 건 피아노가 전부라...
여름소고 작성일
이 노랜 윤도현이 제격이네요 ㅎ 윤도현을 좋아하는 팬이거든요 목소리가 시원하고 창법이 뚫린 카리스마 보이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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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작성일
저도 윤도현 음악 좋아합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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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고 작성일
좀 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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