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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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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조회 1,003회 댓글 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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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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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보호자 나 불러야
일당은 소주 한 병 워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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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닭강정 추천드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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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쏟아지는데도
그 말 기다리고 있었지요
심봉사 눈 뜨듯 잠이 확 달아나요 ㅋ
땡쓰얼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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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ㅋㅋ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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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잘했던건디ㅋ
홍싸리 똥 두개가 젤 좋은거
국진 나오면 술 먹는 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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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리짓고땡 전문입니다
요즘도 자동차 번호 보이면
순간적으로 짚어 보거든요
삼팡구 쭉쭉팔 심심사 등등 ㅋㅋ
놀던 가라꾸가 있어서요...
아니 화투 노가리 아니고
앞으로의 근심 얘기예요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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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만들이엿ㅋ
눈이 다락같이 높은거 아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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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여름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비를맞으며 급하게 뛰어서 퇴근버스를 탓는데
버스는 마침 만원에 에어컨도 고장이 난 상태....
보다 요근래 날씨가 더 습하고 짜증났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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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후텁지근합니다
우리나라 더위 세계적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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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밀림숲도 댄민국한텐 질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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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흑싸리가 시앗가시라는데
어릴때 그게 뭔말인지 엄청 궁금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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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점이 기똥차게 맞대요 ㅋㅋ
어떻게 뜨는 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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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님 다녀갑니다
보호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길요
단 의정부에서 가까운곳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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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탁 드리면
국토종주 마라톤 해서 오세요
판문점(?)에서 태종대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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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덥더라고요.
9월 돼 봐야 션해질지 그때 가봐야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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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이 끓는다는 말
올해 실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