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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3 15: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증의심리학
조회 1,920회
댓글 4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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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군살 많아보이던데
춤을 출게 아니라
보폭 넓게해서 걷기라도 해봐
꺼꾸정한 자세로 어슬렁거리면 종일 걸어봐야 아무런 운동효과 없어
바른자세로 걸어야 뱃살도 빠지고 등살 옆구리살도 빠지지
몸이 가벼워져야 기분도 좋아지고 병세도 좋아진다
매일 운동으로 땀 흘리고 시원하게 사워도 해봐
부스럼 난거도 빨리 낫는다
모나코 작성일
남편에게 식충이라며 각각 다른 창의적인 상욕을
15번 넘게 쓴 그글은 내가 신고 했으요~~
통증뇨사 이미지 보호 차원에서~~
댓글러 작성일
욕을 찰지게 쓴 윗글이 삭제됬네요
이쁜달님이랑 다툼하실때,
불라불라 이쁜 달아~ 이렇게 부르는 걸 보고
좀 웃겼습니다.
나쁘다는 건지 이쁘다는 건지 헷갈렸거등요
저도 따라 해 봤습니다.
당구장에서 매녀 없는 놈에게,
ㅡ 야 이 야매로 당굴 배워서 개차반으로 노는 이쁜노마~
그랬더니, 상대방이 별루 화를 안내더라구요
암튼 그랬단 야급니다 통증의심리학 박사님
모나코 작성일
나 외에도 신고자가 많으니 글이 지워졌겠쥬~~
좋아요 6
모나코
작성일
남편에게 식충이라며 각각 다른 창의적인 상욕을
15번 넘게 쓴 그글은 내가 신고 했으요~~
통증뇨사 이미지 보호 차원에서~~
모나코
작성일
나 외에도 신고자가 많으니 글이 지워졌겠쥬~~
좋아요 6
댓글러
작성일
욕을 찰지게 쓴 윗글이 삭제됬네요
이쁜달님이랑 다툼하실때,
불라불라 이쁜 달아~ 이렇게 부르는 걸 보고
좀 웃겼습니다.
나쁘다는 건지 이쁘다는 건지 헷갈렸거등요
저도 따라 해 봤습니다.
당구장에서 매녀 없는 놈에게,
ㅡ 야 이 야매로 당굴 배워서 개차반으로 노는 이쁜노마~
그랬더니, 상대방이 별루 화를 안내더라구요
암튼 그랬단 야급니다 통증의심리학 박사님
작성일
군살 많아보이던데
춤을 출게 아니라
보폭 넓게해서 걷기라도 해봐
꺼꾸정한 자세로 어슬렁거리면 종일 걸어봐야 아무런 운동효과 없어
바른자세로 걸어야 뱃살도 빠지고 등살 옆구리살도 빠지지
몸이 가벼워져야 기분도 좋아지고 병세도 좋아진다
매일 운동으로 땀 흘리고 시원하게 사워도 해봐
부스럼 난거도 빨리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