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자냐 먹을만 하네
작성일 25-04-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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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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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가서 가자미 구이 아점으로 사 먹고
놀러 갔다가 좀 전에 와서 씻고 배가 고파서 아워홈 자판기에서 산 라자냐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데
먹을만 하네.
삼일 연짱 놀러 다녔더니 힘이 드는 구나.
주말은 가족들도 오고 하니 좀 쉬어야겠다.
봄이 가기 전에 날 좋을 때 열심 즐기는 중인데
힘은 들지만 새로운 곳을 다니니 임장 다니는 느낌이네.ㅎㅎ
봄 꽃들 실컷 보고 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고 그렇다.
여행은 나를 돌아보면 인생을 곱씨입는 시간이라 좋다.
떠나자~~방콕 하지말고.
그나저나 오늘은 어디를 다녀 왔을까요? 알아 맞혀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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