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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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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497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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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 온다는거 기다리는중여


크림 2만짜리 두통시킨건 연락도 읎구먼

으디가 좋은지도 모르고

유툽돌리다보니 너도나도 주문들을혀서

구입은혔는디 하마 또 빌로면 옆구리에라도 발라야지모



얼마전 인터넷서 또 크림 샀는디

하마 냄새가 느므 안좋아서 몸에도 바르기 싫드라고

어째야하나 고민인디

머리칼에 바르고 헤어비닐캡 썼다가 감아버려야되나 싶오

이참에 머리  영양이나 주는게 나을까?



모 광고만하믄 사고픈게 너무 많아서

사도 사도 부족해  ㅋ



개엄니나 나나 드신시엄니 만나  젊을 때

속 끓고 살았는디

울 시엄니나 개엄니 시엄니나  치매가 와가

착하게  사람이 변했는디


하마 엊그제 개엄니시모가 개엄니한티  또

(야 이 미친년아) 라고 욕을 한거여


개엄니가 또 멘탈붕괴가 와가  난리가 났는디

치매 시모가 한 말이라도 넘길 수 없는

젊을 때 마음의 상처를 어케 치료하누


개엄니가 음식을 잘혀서

엊그제 우족 끓여다  갔다드렸는디

요새 사격 배운다카니  미친년이 아들죽이려고 사격하냐고

밥묵다 우족탕그릇을 냅다 벽에 던지드랴 


아휴 ㅉㅉㅉ 




추천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인간의 최종 두려움 치매
저번엔 출입문 비번 누르다 순간적으로 잘 못 누른거야
다시 누르려니 당황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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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두  그러드라고

난 치매전조기가 진작온거가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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