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홍콩~~
작성일 26-04-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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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은 홍콩으로 갔는데 날씨가 더 습하고 더워 하루 종일 미니 선풍기 들고 다님.
몸 션 찮은데다 발가락 물집까지 잡혔는데 그날 19000보나 걸으니 아작난 것이여.
내 친구들은 말짱, 나만 병자라 숨만 쉬다 가서 나락감.
홍콩은 왜 또 그리 습하고 덥냐?
여행을 가려면 1,2월에 가야해. 아무리 추워도 16도 이하는 안 떨어진대잖아.
4월부터는 40도 이상으로 올라 가기도 해서 여행객들이 거의 안 가는 추세래.
날이 아주 습해. 감기로 아프고 덥고 고생이었어.
홍콩 좁고 인구밀도 높기로 유명하잖아.
교통체증에 유동인구 많고 정신 없더라만.
유명 거리와 딤섬 유명하니 인당 50불씩 내고 먹고 홍차 유명 맛집 거 사 먹고 에그타르트 포르투갈 원조와 비교 해서 사 먹고
유명 거린지 예술의 거리 가서 한 바퀴 돌고 트램 타고 돌아다니고 밤엔 유람선 타고 침사주인지 한 바퀴 돌고
유명인들 거리, 박물관, 모수 홍콩 건물 앞에 가서 한 바퀴 걷고 놀고...
짝퉁시장 가서 남의 편 페라가모 허리띠 하나 사고 언니들 루이비똥 스카프 두 장 사고...ㅎㅎ
자유시간 줘서 저녁들 사 먹고....전망대 구경 하고...
홍콩 한 바퀴 대충 하루종일 쏘다니다가 호텔 가서 보니 물집이 더 크게 잡혀 있더만.ㅠㅠ
샤워하고 또 수다 하다가 자는데 어찌나 습한지...
그리고 호텔 밑에 지하철이 지나가는 것처럼 흔들거리고 울려서 지진 난 줄 알았다. 밤새...
잘 못 잤음.
담날 아침 조식 먹고 제니쿠키, 마카다미아 쿠기 등등 사서
마카오로 짐 챙겨서 가는데 발가락 아파서 걷기도 힘들...
밤마다 약을 왕창 먹고 담날 겨우 또 살아나고...반복.
나 혼자만...친구들 짱짱 그런데 다른 팀 아짐 감기 환자는 그날 너무 아픈지 박물관 구경도 못 가고 차에 혼자 남더라고..
난 절뚝거리면서도 구경을 안 할 수는 없어서...갔고.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여행간다고 했구만 깜박 잊고
어디 아픈가 걱정했어요
또 다른 누군가도 내 걱정을
할지도 모르니 가끔 댓글로
생존 신고를 해요ㅎ
아프지 말고 글로 생존보고 합시다요
작성일
맞아요 안보이니 궁금하더라구요
댓글로 생존 신고 ㅋ
필승 !
작성일
ㅎㅎ 야달님 분당 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요즘 탄천 벚꽃이 핫하겠네요.
좋아요 1작성일
여행간다고 했구만 깜박 잊고
어디 아픈가 걱정했어요
또 다른 누군가도 내 걱정을
할지도 모르니 가끔 댓글로
생존 신고를 해요ㅎ
아프지 말고 글로 생존보고 합시다요
작성일
맞아요 안보이니 궁금하더라구요
댓글로 생존 신고 ㅋ
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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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야달님 분당 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요즘 탄천 벚꽃이 핫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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