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고
작성일 26-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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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치더니 또 숨어 버렸시야?
이번주부터 송진가루가 창틀에 내리앉네야
이거 한달반은 그러드만
어제 처음으로 수박 샀는디
하마 맛이 가운데 부분만 들고
껍질가까이부터 반은 거의 맹탕이드라
한통에 3만5천
머리 자르고 염색 하고 빠마하고 왔는디
멀통 가려워 집 와서 또 감았네
내는 빠마는 잘 나오는데 오자마자 감아서 그른가
원체 자주 잘라 그른가 오래가질 않으
석달이면 쭉 펴져부러
동네 벚꽃 목련은 진짝 다 떨어지고
철쭉만 씨벌겋게 물들었시야
내는 아주 싫은 꽃 중 원탑이 철쭉
촌시려서
개엄니 친정 실외기에 제비가 알 낳아 새끼 갔다고
거의 매일 사진 보내오는데
아주 돌아버려 ㅋ
내는 늑구 탈출도 관심 읎고
내 머릿속이 엉망이라 그란지
그 집 딸내미 남친사진 비주면서 결혼시킬거라는디
이제 친정제비까지 봐줘야하고 미챠
왓차 시리즈물들 탐정류 잼나는거 많드라
하루죙일 시리즈10까지보믄 아주 딱 좋드라고
(떠냐담서 그와중에 새닉 만들은건 또 뭐람 ㅋㅋ
영 못믿을사람 0순위 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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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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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는 아직 벚곷이 한창이고 영산홍은 봉오리만 맺혔네요.
봄이 가기 전에 즐겨야 하는데...몸이 말이 안 들어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