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력저하
작성일 26-04-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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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오른쪽 눈이 계속 션찮아서 안과 다녀 와서 안약 넣는데도 호전 되지 않는다.
안구통까지 있다가없다가 하는데 시력저하는 말해뭐해.
며칠 전엔 힐레4와 럭스오션 두 아파트를 산책 했고
어젠 자이더스타를 거쳐 골프장 근처 벚꽃길을 걸었는데
어슴푸레한 저녁이다 보니까 헛것이 보이더라.ㅠㅠ
옆 아파트 조형물 위에 검은 고양이가 예쁘게 앉아 있던데
자세히 보니 목도 움직이는 것 같고 꼬리도 흔들리더라.
그래서 어쩜 저리 예쁠까 하고 가까이 가서 쳐다봐도 진짜인 것 같아서
좀더 자세히 앞뒤로 보니 젠장할 조형물이네.
아아~~
이제 헛것이 보이니 살맛이 안 나는도다.
어쩌면 좋노?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누가봐도 헛거꾸마
잼네
노란 유리창 누구냐
좋은데 사네
난 오히려 시력 더 좋
아파트 조명 참 예프네
고양이도 이쁘다
작성일
고양 살 때 강매동에 코스모스 보러 갔다가 큰 메뚜기가 눈알에 세게 뛰어드는 바람에 눈안이 너무 아파서 안과를 여러 곳 다니고도 이상이 없다는 얘기만 듣고 말았는데 그 이후로 비문증이 생기고 긴 시간 동안 안구통이 있어 고생고생.
요새 가끔 안구통이 또 발작질을...비문증도 심해지고.ㅠ
Nyx7
작성일
안구통 비문증 누구나 오는거고
쓸데없이 병원 갈 필요 없
자연스레 없어졌
나이먹음 좋은 것 있
메뚜기는 해로운 물질 아니라서
먹기도 하잖
작성일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검은고양이를 유년에 읽으면서 공포감 느꼈던 생각이 나더만.
그리고 요즘 밤마다 심야공포 이야기 틀어 놓고 자는데 재미도 있지만 섬뜩햐.
Nyx7
작성일
난 야밤에 혼자 여혼귀신 나오는 영화 드라마 못 봤
일부러 보다니
놀랍
시골 유년 보낸 사람들 힘 씨 강단 있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