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과 수술 후기~~
작성일 26-04-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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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후회다.ㅠㅠ
수술 하고나서 없던 눈꼬리쪽의 이물감 심하고 통증 있음.
수술 전 설명 하기로는 눈 충혈외엔 괜찮다고 하던데 뭔가 시술을 잘못 한 것 같아 괜히 했나 후회가 든다.ㅠㅠ
눈은 중요 부위라서 안과 최소 두세 곳은 가보고 해얄 듯.
어제 12시 예약이라 안과 도착
두 가지 검사를 더 함.
그리고 수술실 가서 안약으로 수시로 마취를 몇 번 함.
수술가운 갈아입고 또 안약을 두 번 넣음.
오른쪽 눈만 빼고 방수포 덮음.
의사가 들어 오더니 시술 시행
마취 된 눈을 확대 술로 고정 후 고압으로 지지는지 긁어내는지 몇 분 시행 후 끝남.
눈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위로 밑으로 해보라고 하면서 늘어진 결막을 제거 했나 봄.
시술 후 다시 안약을 넣고 눈에 아이스백 대주고 10분 누워 있다가 끝남.
그냥 집에 오기 그래서 송현아 한 바퀴 돌고 쉑쉑버거 가서 햄버거 두 개 포장 해옴.
그런데 눈꼬리 쪽이 계속 불편하고 아프고 꺼들거리고 모래 굴러 다니는 불편함이 심 했음.
스테로이드 염증약과 항균제 안약 두 가지를 하루 네 번 넣을 때마다 심한 통증 느끼고 새벽까지 아프더니
현재는...
여전히 안약 넣어보니 아프고 이물감이 덜해지긴 했지만 불편함이 여전함.
눈꼬리쪽 고주파로 너무 깎아 냈거나 뭔 수가 났음.
8일날 재검 가는데 그때까지 사라지지 않으면 재수술 필요해 보이는데
이거 수술 하기 전보다 더 역효과 나서 추천 안 함.ㅠㅠ
불편해서 미챠.
당분간 사우나, 찜질방 가지 말래서 무서워서 세수도 고양이 세수로 해얄판.
이상 결막이완성형술 후기였음다.
실비처리 되고 오늘 90프로 입금 됐네여.13만 정도
본인부담 검사비 포함 총 15만 정도 들었고 보험 안 되면 40만 후반대 정도임.
건보료 제도 좋아서 비용이 부담은 없는 편.
젊어 열심 건보료 내고 늙어 팡팡 병원 순례하니 그동안 낸 보험료가 안 아깝다.
생각에 장수 할 수록 건보료 적자 커진다. 적당히 살다 가야지 노인들 건보료 다 거덜낸다.
오늘은 또 정형외과 가서 무릎, 어깨, 갈비뼈, 발목, 검사 후 물치를 좀 받아야겠는데 가기가 싫네.
원래 오른쪽은 다 아픈데 영월 가서 밤에 동강둔치 이찬원 구경 하러 가다가 조명 등에 걸려 심하게 넘어져서 골절 안 생긴 게 다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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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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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함부로 하면 안 될 듯요. 더 불편해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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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노을이 죽여주더라. 서쪽하늘은 저녁마다 붉게 물든다.
발리 노을 저리 가라여서 노을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어제 수요일 skt 디데이 날인지라 쉑쉑버거 40프로 할인해준대서 두 개 20800원인데 12800원에 사왔다.
고양 살 때 스타필드에 쉑쉑버거가 생기자 마자 뻔질나게 드나들었데 간만에 먹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