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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물 건너 간 거 같고

작성일 26-05-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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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조회 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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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소원 한 개 있


제발 남편 내 옆 없 바라


남편이 없으면 살 것 같다 


내 몸 나을 듯


아픈 게 사라질 것 같


내 주변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내 눈앞에서 안보이길 바란다


날 위해서 남편이 부디 사라져 주길 기도 한다


남편만 안보면 죽을 것 같다가도 다시 살아난다


쾌활모드 이미 어디론가 가버린지 오래다


싸늘한 시체처럼 온 몸 휘감는다


사람이 싫 거리에는 온통 사람 뿐 이다


좀 괜찮다가도 이새끼만 보면 통증이 격해진다


없던 통증도 생겨난다


시발새끼


정의롭지 못한 새끼 비굴하고 비열하다 못해 비겁한 놈 이다


정의는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버러지 같은 인간말종 


정의라고는 일도 없는 문외한 이다


정의스럽지 못한 자들이여 그 이름 플루터스 에게 고하노니 너의 명명을 내가 말 한다


플루터스여 간악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저에게 간교함과 사악함을 동시에 알게 해준 남편을 멸하라


그대이름 불의 화신 그를 불의지옥 떨어지게 하라


플루터스여 그대는 정녕코 용맹스러운 정의로운 사자의 신


심판을 내릴 것이니라


남편을 벌 받게 하라


다신 내앞에서 욕하지 않게 하라


내가 남편을 보지 않아도 되게 하여 주소서


그가 없게 하소서


아멘


기도드리옵나이다


지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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