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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일 26-05-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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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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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나빵꺼) 학교 안가 

오전 출근했다

꼴랑 열명이라 뚝딱 마치고

ak플라자서 친구들 만나

수다하고 귀가했다


오월은 푸르른 가운데 

유혹의 칼라 레드가 콩닥이는 

설레임없는 차분한 명도감으로 

노쇠한 몸엔 쉼을

홀빈한 계좌엔 숫자를 채워줬다


땡전한닢 헌금없이

'나에게 빛을 주소서' 간구하는

개싸가지 신자에게 빈정상한

하나님은 차라리 무신론자인

너에게...!

빨강 날 로 빨강 막대기로

'나에게 빛을 주셨다'


지 몸띵이 만 귀한 불만투성이 

싸가지 신자는

물치실의 원적외선 빨강빛으로

구원을 받으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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