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제 외출합니다~~
작성일 26-05-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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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매일 걸었더니
오른쪽 발바닥에 문제 생겼다.
조만간 이정현 남편이 하는 족부전문가 한테 가서 발바닥 체외중격파 받으로 갈 예정임.
멀어서 귀차니즘...
너무 걸어도 탈나는 나이...ㅠㅠ
오늘은 걷기 보다는 도서관 가서 5월 잡지책을 훑어 보고 올까부다.
배고프면 곤란 해지니까 저녁으로는 찐 달걀 세 개와 방토, 과자 하나 챙겨 간다.
요즘 알뜰해져서 웬만하면 커피는 집에서...
나갈 땐 과일 도시락을 챙겨 다닌다.
외식을 줄 이 자. 몸에 좋을 것도 없고 말이야.

나이들어 눈도 안 좋고 책을 멀리하니까 어휘들이 아리까리 해진다.
그래서 독서는 해야 해.
어제 책 한 권 읽고 버렸다.
인생길에 우여곡절들이 많다.
그 험난한 길 지혜로 잘 극복하는 길 중엔
독서가 최고더라.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영혼의 울림을 주는 책을 잘 골라 읽으면 고난도 극복이 되는 것을 늘 경험하며 살아냈다.
시방은 책 읽기도 싫지만...그래도 잡지책이라도 읽으러 도서관 가본다.
신문도 읽고... .
종이신문 안 읽은 지 오래 됐다.
날이 뿌옇네.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인생도 그렇게 흘러간다.
지나간 인생은 뒤돌아 보질 말자.
지금 이대로 잘 살아내면 된다.
행복은 내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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