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모양처의 하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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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작인지라 어제부터 선풍기를 켰다.
더위를 무지 타는 타입이라 미리 걱정이라는.
아침엔
이불 빨래 돌리는 중이다.
남의 편이 덮고 자던 이불은 한 달이 안 됐는데 겨울이불인지라 세탁하여 보관 하려고 빤다.
새로 산 여름 이불도 따로 세탁하는데 이제 침구류는 여름걸로 교체 해야할 시점이다.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영월에서 뜯은 쑥을 마저 다듬고 씻어서 통에 넣어 놓는다. 부침개 세 번은 더 해 먹어얄판.
남의 편이 갖다 준 쌈채류는 매일 씻어 무침이나 고기쌈 해서 먹어 소진 중이다.
대충 해 놓고 사우나 다녀 온다.
과일 씻어 놓고
청계란 밥솥에 찌는 중이다.
달걀찜도 한 냄비 해 놓았다.
가을 쯤 코코에서 새우젓 한 통 사서 믹서기로 돌려 냉동 보관 해 놓고 먹는데
김치나 달걀찜 해 먹기가 편하다.
아점으로는 넘쳐 나는 채소를 깔고 아보카도 한 개, 토마토, 참외 대충 얹고 부라타 치즈 올려 발사믹과 올리브 넉넉히 두르고
배가 빵긋 하도록 먹었다.
그리고 블루보툴 갈아 아아 한 잔 하며 글을 쓰니 신선이 따로 없구나.
계좌가 퍼래서 블루보툴 커피 마시니 더 알싸한 게 맛있구낭.ㅋㅋ
댓글목록
이번 아보카도는 옆 아파트 과일가게에서 9000냥에 6개들이 샀는데 상태가 아주 좋다.
코코 보다는 싱싱한 옆 청과 상회를 애용해얄 듯.
블루보툴 커피 1키로 코코에서 4만 좀 안 되게 파는데 세일하면 32000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유효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사자마자 작은 언니가 놀러 와서 반은 병에 넣어 나눔 해 줬는데 아직도 많다.
처음엔 향이 좋더니 개봉을 자주하니 향이 많이 옅어졌다.
커피는 작은 사이즈로 사서 먹는 게 따봉.
그런데 블루보틀 롯백 매장에서 보니 100그람에 만 원 훨 넘어서 비싸더라.코코가 너무 싸긴 했다.
저번 코엑스 마곡에서도 보니 비싼 파나마 게이샤는 50그람에 2만 원이 넘긴 하더라.
살까 하다가 게이샤 온라인에서 몇 번 사 마셔보고 아직도 남아서 참았다.
커피 자제 해야 하는데 못 참으니 연하게라도 마시는 중임.
커피 분쇄기 당근에서 3만 정도 하던데 새거 6000냥에 득템 해서 아주 잘 사용한다.
주로 연하게 조금 갈아서 마시니까 좋다.
가전 옵션할 때 실수 한 것...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식세기 후회
에어컨을 거실에 두 개 달아야 했다. 주방쪽에 하나 더 달아야 하는데 환풍기를 두 개 달은 실수
냉장고는 얼음 만드는 거만 했는데 정수를 하지 않은 게 후회 된다. 어차피 필터 6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데 평생 물 사 먹겠지 하고 안 한 것.ㅠㅠ
김치 냉장고는 거의 반은 비어 있다.
가전만 2천 만 원 세일 받아 했는데 사용하고 보니 필요 없는 것을 하고 필요한 것을 안 한 게 보인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