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아침~~
작성일 26-05-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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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니 차분한데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다니니 비가 온 줄 알았다.
해무로 자욱한 바다
바람은 고요하니 운치가 있다.
드문드문 보이는 이팝나무는 아직 만개 전, 지금이 가장 예쁠 때다.
이런 날은...
책 읽으며 차분히 삶을 의미해 보는 시간도 좋다.
커피 한 잔 내려 보툴에 챙기고
책도 한 권 읽고 버리려고 챙기고
샐러드 한 접시 먹고
이팝나무 사이사이로 비 사이로 막가
도서관에서 영혼의 충만함을 보내다가 배고프면 오자.
대지를 흠뻑 적셔 줄 비가 오니 좋다.
억수 내리네.
우산은 큰 걸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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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꽃가루 송화가루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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