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드디어
작성일 26-06-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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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이 읎어 퇴직 혀서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먹을것만 찾아 부엌에서
꾸당거리나본데
제발 감자 한박스 고구만 한박스 사다
한 솥 쪄놔라
열무 물김치 한사발하고 감자주면 꾸당거릴 일도 읎이
한 끼니 대충 때우는건디
몰 그래 아츰마다 싸우냐 싸우길
요새 오이가 겁나 싸드만 우리처럼 오이지 담가
므그믄 밥반찬 솔찮히 되드만
이건모 여자가 무늬만 여자지
반찬 만들기를 간장에 통레몬 담구는식이니
남편이 밖에나가 반찬을 사다나르는거 아니냐구
도디니체 통레몬 쳐박는건 으는 채널서 보구 하는겨
창의력이 아니라 무식한겨
레몬즙 한방울도 우러나지 않는건디 몬 간장에
애술을 담는다고 껍데기를 쳐넣냐
모든국이 남으믄 라면삶아 쳐넣고 말여
오데 서울여자가 본디읎이 음식을 하냐
느집구석 내 청소 일기만큼 꼴보기 싫으니
거 고만 싸우고 당장 갈라서라
이혼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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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저거저거 남편 일 안나가니
매일 나가 온 여자들이랑 쌈질 하느라 온동네가 시끄럽겠구먼~
작성일
저거저거 남편 일 안나가니
매일 나가 온 여자들이랑 쌈질 하느라 온동네가 시끄럽겠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