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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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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는다면서 이건 모 쓰자마자 날 뛰네 그려
퇴사를 했건 퇴직을 했건
안나가니 매일 먹을거로 쌈질이지야
넘들 다 일어나 활동 할 시간에
남편이 배 고파 부억 살림 꾸당 거리면
지집이 졸려도 얼른 일어나 남편 밥상 챙기는기 도리지
몬 지집이 돈벌러 돌아댕긴다고
오밤중에 눈 시퍼렇게 뜨고 안자고
아츰 나절 열두시 너머까지 잠을 퍼자냐
퇴직을 진즉 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퇴직 소리 했다고 식겁을 하네
야야 글에서도 이래 포악질인디
집에서는 오죽 포악을 떨까싶다야
조오오옷 같은 남편 퇴직 안하고 여태 돈 벌어다주고 있으믄
오 땡큐 오키 굿 해서 어여 간식거리 석식 준비하라우~~
지집이 말만 드럽게 많고
영 할 일은 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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