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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작성일 26-06-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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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2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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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 빼고

여동생 오빠가  욕심이  아주 많으

오빠는  학창시절  1등을 해도

하나가 틀려  만점을 못 받아  1등을 하면

분해서  몇날머칠을 울어재끼는  성격여

아는거 틀렸다고  분하다고


더 어릴때는  눈만뜨면 장난감 사달라고

방바닥에 누워 떼굴떼굴 굴러가며

우는데  할아버지가  그럴때마디ㅡ 장난감을 사줘

어제는  건담브이  오늘은 오락기기  내일은 워키토키


즉  성질이  더러운거지  ㅋ



동생은  눈만뜨면  옷 타령야

아마 초등전교 중 울 동생만큼 옷 많은 애 없었을겨

또 옷타령안해도  그림 잘그려  피아노를 글케 잘쳐서

신통방통해서  엄마가  영등포 롯백서  동생옷만 글케 사다줬나바


나 학교 갔다오면 동생은 저학년이니 일찍 끝나면

백화점으로  끌고가서  롯데리아버거랑  옷을 사갖고 오더라구



나는 연년생 오빠가  하도 조르는거를 어릴때부터 봐와서

질려버렸다고나 할까


옷 사달리ㅡ 인형사달라  뭐  사달라 소린 안해봤오

대신  오백원만  해서  우린때는 종이돈 오백원 받으면

그거로  문방구 반지사고  주전부리  사먹는게 훨씬 좋드만


난 어릴때부터  울음끝이 짧은 순한 애였으



옷은  ㅋ 중학교 가서부터  옷입기가 좋더라구

매주 토욜마다  옷을 샀는데

알다시피  이랜드가  그때나왔는데

어찌나 싸든지  사달리ㅡ소리 안해도

아동복(김민재, 스쿨버스) 보다 싸니  매주  사주는겨 



그러다  고딩가니  게스 청바지에  폴로 티셔츠

대딩가니  리바이스 오공일 청바지

마르떼  프랑소와 저버,  시스템  마인  


암튼  나는  키울때 속안썪힌 자식였다는 거!



속은?  나중에  23살부터  본격적으로 2년 썩힘  ㅋ

큭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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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김민재 아동복  80년대 중후반
코트가  십만원 넘었으  ㅋ

스쿨버스꺼  하얀 샌들  동생은  까만샌들 신고다녔다  ㅋㅋ

울오빠  웃도리 작은거  나 입으라는게
차말로 오빠가 작으믄  내는  팔이 작
왜입으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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