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작성일 26-06-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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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참 많이 때리고 다녔네 ㅋ
수업시간에 선생이 칠판에 길게 적으면
반장인 나한티 애들 이름 적으라 앞으로
불러냈는데
하마 초딩이 수업시간에 조는 거
첨 봤는데 절대이해불가였으
이쁘게 생긴 여학생이고 갸 오빠가 울오빠랑 같은 반인디
갸 오빠는 공부를 참 잘하는디
갸는 왤케 맹한건지 ㅠ
초 2인 내 눈에도 맹한디
선생 눈에는 얼마나 맹했겠오
그런애들 안떠들어도 칠판에 이름 1순위로 적고
수업 끝나고 교실 청소 시키는겨
하마 내가 못된게 조회시간에 남자애들 껄렁거리면
꼬집고 때리고 아휴
암튼 초딩때는 여자고 남자고 다 줘패고 다녔는데도
놀기도 잘 놀아서
점심에 말뚝박기등 겁나게 놀았는데
이게 조등 6학년 되니
반에 양아치 날라리가 형성 되드만
울반은 없었는데 옆반에 전학 온 여자애가 순 양아치라
초딩이 스프레이 들고 등교하고 눈썹 싹 밀고 그리고
아휴 6학년 2학기 되니 갸 무서워서 피해 다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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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친구 중 찐친은 읎다
다 돈으로 먹을거 사주고
가방모찌 친구들만 있음 ㅋ
내가 쫌 못됐었음 (공주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