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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작성일 26-06-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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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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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고  고분고분 공손하라  라고

결혼 전  친정서  일러주지 않나?



기 센 시엄니 만나  시댁풍습에  따라 지낸걸

굳이 시집살이 호되게 했다라고는  말 하기  좀  거식한디

넘들이 그렇다먼 뭐  그런거겠지야



최소한  기본 태도로만 말하자면


남편이나  시누이가  오면  일어나서

마중하는게  기본 아닌가 싶어

누구에게  배우지 못했어도 말이다



이건모  시누이가  왔는데도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우니  시누이가  기가차겄지

들오자마자  냅다  배통을  발로 까

읎는돈도   뺏고ㅇ싶겄다야


남편이  여편네가 오죽하면

가만 누워있는 걸 보다 못해  3펀치를 강타하겄어


매 맞는데도  일말의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고  본다

싹싹하게 하고  방실대는 얼굴에  누가 침을  뱉으랴



내는  시댁가면  방실거려

지난번에도 말했다시피  울시엄니는  내 오면

아들보다 더 좋댜


내가  마주앉아서  과일도 챙기고 식사도 챙기면서

종알종알 말을  걸고 우스개소리를 하면  글케 좋아혀


이게 다  과거에 맞차가는 과정에서  쌓인  결과라할까나....



결론은 말이다?

시집살이  안 한  ㅂㅎ는  여적  싸우고  쳐맞으며  생활비 타고

시집살이  한  내는  쓰고픈디로 맘대로  쓰고살며 시엄니가  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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