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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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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41회 작성일 26-06-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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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욕심사납고  질투 시기가 좀 있어

지고는 못견디는 성격인  사람였는데


시엄니 자리에서조차  좀  못댔드랬오


지나고 보면  오늘처럼  무건 이불 빨때는  생각이 나는데


신혼때  드럼 세탁기   한국꺼 없던시절

제로와트 독일제품  사서  쓰던시절인데

큰거 산다고 샀는데도

수입가전제품 중  6키로인가 9키로가  이게  큰거였오



그거로 이불을 어케 빨겄냐고

하필  이불이 젤 큰 킹 사이즈라  이불을 들고

시댁갔는데

시엄니가 왜 이불을  가져와서  세탁기 쓰냐고

노발대발을 하드만



세탁기가 작아  이불을 못 쓴다니까

서탁기 큰걸사오지 왜작은걸 사와서

이불들고 다니냐는겨



아들이  원해서  고른건데

공교롭게  살림  이불빠는 생각을 못해ㅆ다니까

아들이  그랬냐면서  통도리 하나ㅇ큰거

사서 세탁기 두개놓고 쓰라는겨


그래서  하마 신혼집에  세탁기를 두개를 놓고 쓰니

하나는  욕실행  ㅠ  



이사를 좀 큰집으로 가게되니

거실이  비었다고  친정에  가구 사서 채워 넣어라

아들 자동차 오래되었다고 친정에다 얘기해라 등등


뭐 수없이 많어

근데 지나고보믄 다  옛날얘기고

시엄니가 젊어서 며느리를 봤는데

집에서  노는꼴이  싫어  심술이  났던거가트

그러니 뭘 해도  고운시선으로 며늘을 못보지


그런데 말이다

이런것들이 당시에는  거품물게 시엄니가 싫었는디

하마  병들어 착한치매 온 시모보니

과거사가  누그러지는건지몬지  밉지가 않아지네

ㅋㅋ



울시엄니도  시엄니 시야로  내 과거허물 다 읎어지고

내도  시엄니  허물 다 덮어가는군하


흑흑   빨래 잘 말라간다~~~~




추천8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시집오니 하루 다섯통이상 시엄니 즈나와
주  2,3회 시댁오라혀

아들이 바빠 혼자가면  눈치 줘
사촌들오면  매번불러재껴


시엄니는  단 1시간도 애를 봐준적이없음
꼭 애 잠든 새벽5시  6시에와서 초인종 누지름
시엄니는 새벽형인간이라  3시4시에 일어남

좋아요 4
best 잉크 작성일

오랫만예요 나썸님 ^^
신혼시기 아마도 시어머니가
외부에서 온 사람에 대한 강한 텃세를 부렸거나
혹은 시어머니 갱년기 시기 였을듯 해요

울시어머니도 신혼초 3~4년 동안
이해 안될만큼 별나게 굴더니
어느 순간부터 또 이해 안될만큼 너그러워졌어요
넘 극과 극이라 적응하기 어려웠어요

좋아요 2
best bin 작성일

아들 뺏겼단 용심이 나서 심술을 부린거쥬

나이 든 남자나 나이든 여자들중 감정컨트롤 안되는 부류들은
가차이에 있는 젊은 애들 보면 막 질투에 심술이 용솟음 친대유.
어느 순간 후회했을규  댁네 시엄니도

우리는 젊은 애들 구박 말고  잘해주자규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러려니  ..다  옛날 얘기쥬ㅎㅎ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모~그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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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작성일

아들 뺏겼단 용심이 나서 심술을 부린거쥬

나이 든 남자나 나이든 여자들중 감정컨트롤 안되는 부류들은
가차이에 있는 젊은 애들 보면 막 질투에 심술이 용솟음 친대유.
어느 순간 후회했을규  댁네 시엄니도

우리는 젊은 애들 구박 말고  잘해주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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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모~그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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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작성일

오랫만예요 나썸님 ^^
신혼시기 아마도 시어머니가
외부에서 온 사람에 대한 강한 텃세를 부렸거나
혹은 시어머니 갱년기 시기 였을듯 해요

울시어머니도 신혼초 3~4년 동안
이해 안될만큼 별나게 굴더니
어느 순간부터 또 이해 안될만큼 너그러워졌어요
넘 극과 극이라 적응하기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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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러려니  ..다  옛날 얘기쥬ㅎㅎ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시집오니 하루 다섯통이상 시엄니 즈나와
주  2,3회 시댁오라혀

아들이 바빠 혼자가면  눈치 줘
사촌들오면  매번불러재껴


시엄니는  단 1시간도 애를 봐준적이없음
꼭 애 잠든 새벽5시  6시에와서 초인종 누지름
시엄니는 새벽형인간이라  3시4시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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