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대신 쑤발?
작성일 26-06-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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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쥔공 지쟈스, 안 외워지는
크머시갱이 외쿡 작가
삼국유사,그리스신화...
벼라별루무 지적 향상을 위한
독서를 하며 지식인이 된
착각에 빠져 그럴수록
가방끈 짧은 서방이 천하의
무식하고 같잖은 새뀌로 보여서
자기가 아까워 죽겠는 바하야
아고 숨차서 한 박자 쉬고.
남녀 은밀한 신체 부위를 입으로
내 뱉어서 흥분하는 저질
성 감수성으로 빨간책이나 읽지
해석불가 수준 안 맞는
고도의 독서를 하느라 눈알 만
빠지는 은수가
품격 높은 단어와 문장이
진격의 거인처럼
나비삔 꽃삔 일차 방어벽을 뚤코
이차 방어벽 가뭄으로 황폐해진
멀칼 숲을 헤쳐 전두엽에
안착...은 했으나
남들 주방에 있는 닌자 블렌더가
너는 머리속에 있는지 사유의
문장을 싸그리 갈고 조져
쌍욕 언어로 뱉어내는
바수나
짝퉁을 명품이라 사기 치는 건
흔한 일이나 명품을 짝퉁 만드는 건 너 좋아하는 영어로
'일루셔니스트' 라 그런거냐?
아니면 추앙해 마지않는
그 분에게 바치는 오마주냐?
낮은 곳에서 욕잘 서방은
징글징글하고 높은 곳에서
욕잘은 오키바리니?
소고기 등급은 있어도 욕 등급은
없어 이넘 쑤발이나 저넘 쑤발이나
똑같단다
바수니 에게 시 한수 받친다
플루토여 나는 슬프다
아아! 그래서 오늘도
어려운 책을 다 읽었구나
쑤발에 달려 나 온
페르소나 난 그란타는
내 있을 곳이 여기가 아님을
알려주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조가치에 묻어 나오는 천착에
뒷고기 보다 못한 서방의
등급이 보이니 이 얼마나
절망인가
풀루토여 나는 가리라
지성의 들판에서 들꽃들이
도취하여 흔들리는 그곳으로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평생 웬수 싫은넘에게 커피값 구걸 하느니
지하철 계단에 손수건 깔고 동냥질해서
손수 커핏값 버는게 덜 비참할텐데
썩어질 몸뗑이 겁나 아끼는꼴 역겹.
하는짓 똑닮은 천생연분 동끕 남편이구만
동끕 남편 개무시하는 인성그지 개편네 만난
그자... 팔자가 기구하네요
작성일
찰떡 궁합인건 맞는데
그나마 서방이0,000001프로
낫더만요
작성일
평생 웬수 싫은넘에게 커피값 구걸 하느니
지하철 계단에 손수건 깔고 동냥질해서
손수 커핏값 버는게 덜 비참할텐데
썩어질 몸뗑이 겁나 아끼는꼴 역겹.
하는짓 똑닮은 천생연분 동끕 남편이구만
동끕 남편 개무시하는 인성그지 개편네 만난
그자... 팔자가 기구하네요
작성일
찰떡 궁합인건 맞는데
그나마 서방이0,000001프로
낫더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