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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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모임 하고 왔다
땡순이 아들이 7월에
장가 간다느만
청첩장을 딜다보다 41년 전
아득한 기억속의 나도 7월의
신부였던게 생각났어
그날 아침 비가 내리다 개었지
혼인 하는 날 비가 오면
잘 산다고 하던데 잘 사는 의미가
부 라면 땡이고 검은머리 파뿌리
해로면 딩동댕 맞는 말인거고
그렇구먼ㅋ
암튼지 7월의 신부는 맘씨가
착하단다
7월의 신랑 **야 너 복 터진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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