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바화야 컵 가격이다~~
작성일 26-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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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싸면 사겠니?
가격이 적당하니까 가끔 하나 씩 사는 거지.
며칠 전 롯백 가서 똑같은 컵 파랑이 물어보니 개당 20만 넘더라.
세일 받으면 22만인지24만인지 해준다더라.
난 파랑이 보다 붉은 색을 좋아 하는데...붉은 건 단종이 됐다더라. 물론 인터넷에선 나돌지만.직원말이 그랴.
그래서 직구 알아보니까 가격이 괜찮기에 질렀어.
가격도 천차만별이여.
백화점보다 더 비싼 곳도 있고
대충 보니 10만 전후도 있고 하더라고... .
난 알뜰 하니까 직구 알아보고 산 거여.
전에 접시들도 직구야.
헤렌드도 헝가리 직구로 37만 원에 샀고.
드레스덴 접시도 작은 거 좀 비싸게 사서 몇 번 안 썼는데 언니가 와서 깼다.
젊어서는 세트루다 사서 쓰지도 않고 이사 할 때마다 짐이었는데
이젠 예쁜 거 한두 개 사서 사용해 보니 좋아.
세트 처치곤란이고... .
그릇엔 그닥 관심이라곤 없는 뇨잔데...
전엔 동유럽 여행 다닐 때 도서관 가니까 그릇관련 책이 있더라고...
그 책 읽고 여행하면서 한두 개 사 본 게 다여.
너도 하나 질러라.
낼부터 새로 산 컵에 커피 내려 마셔야겠다.
힐링이 따로있남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면 그 게 힐링이지.
그나저나 어제도 저녁에 커피 마셔서 새벽 3시에 잤는데
낼도 외출 예정인데 통 잠이 안 오네.
오후에 커피 마신 탓.
큰일이다...불면증이 커피탓이여.
컵 가격...6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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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요새 딱정벌레 비누 세트 샀는데 그건 이트가 가장 싼 것 같더라. 그래서 샀음.
온세상의 비누들은 다 사용 해보는 듯.
독같은 제품은 잘 안 사고 항상 새로운 신상만 찾아 써봐여.
뭐든여.
작성일
카페에서 공구하는 거 같이 사면 싸다. 그리고 직구 사이트에서 세일 할 때도 싸고.
다만 오는 시간이 좀 걸린다. 길게는 한 달 넘게.
똑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인지라 정보 알아서 싸게 득템하는 게 돈 버는 일이여.
어제도 핸드로션 싸서 네 개나 사왔네.
치약도 사고
사고싶은 거 싸게 질러질러~~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