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작성일 26-07-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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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 번 쏟아지고
새도록 부슬부슬 내리더니
좀 전에 또 한 번 쎄리붓고 부슬부슬 내린다야
시원해서 좋긴좋네
어제 안 한 설거지에 아침 미역국 해 먹은 설거지
몽창 해놓고 애 나가면 청소 하러고 대기중여
비가오나~눈이오나~~할 일은 해야지
어제 하루 지나쳤더니 마음이 굽굽하다야
애 방 공기청정기 필터가 열시 넘어 와서
물티슈로 죄다 닦고 끼어 넣었으
아범이 고단할텐데 군말않고 11시에 복도 나가서
해주드라 미안해서 옆에서 보조혔으
나는 청정기 두손으로 낑킹대고 들었는디
남자는 육십머거도 남자드라
한손으로 버쩍들드만 에호
젊었을때는 일을 몬해 무건것도 안들고 안매고 하더니
으째 나이들어 들어주고 매주고하대
본가 다니면서 엄니 무거운 장보고 하더니 철들었으
물론 오자마자
커피 살구 3알 쿠키 윌 먹이고 시작했지
병주고 약주고가 학실혀야지 안그냐
노가리 그만까고 청소하러 궈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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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나도 오널 애 전용 컵이랑 접시 온다
이따 보고 사진올릴게
잡도리 담으라고 트레이도 시킴 이따 옴
작성일
나도 오널 애 전용 컵이랑 접시 온다
이따 보고 사진올릴게
잡도리 담으라고 트레이도 시킴 이따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