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작성일 26-07-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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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제거 락스를 이십분 욕실에 바닥에 , 실내화에 뿌려 놓고
맨발로 겁나게 솔질을 해댔시야
내가 개 키우던 버릇이 있시야
소독아줌니 오면 그냥 돌려보내고 했었드만
읎던 이주 작은 나방이 생겼 욕실나방 알지?
하수구에 락스 몽창 붓고 별짓 다 혔네
지난번 안쓰는 유리잔들 죄다 버렸는줄 알았드만
저짝 씽그대 열어보니 거기도 한 열개가 또 들어있는겨
하마 식겁을 하고 택배 상자에 담아 몽창 갖다 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야
샀으믄 버려야는데
맨날 사들이기만 하고 버리덜않으니
뭐가 들갈 자리가 읎는겨
그래놓고 집이 좁아 이사를 가야하나 그러고 있었시야
아범이 와서 할리스 커피랑 캬라멜 쵸코럿 윌 도마도 두개
줬는데 혀 씨입허서 안묵는다카드만
벌써 다 무겄는지 쟁반 갖고 나오네
하튼간 머거조지는건 저집이나 울집이나
쎄임쎄임 이랑게~~
육포나 또 갖다줘야겄다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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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애 놀러간사이 또 대청소를
요새 매일매일이 대청소여
책장 위아래 피아노 아래 겁나 닦
완강실도 닦 거긴 대체 왜 먼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