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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치려 온 나의 구원자

작성일 26-07-1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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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 조회 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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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에서 오는 이 결핍에 대해


애써 탐한 적 있었는가?


아니다.



허기는 허기대로


선명한 자신의 그림자였을테지.



지워낸 이름들



결핍을 대신할거라 착각한 적 없것만


왜 이리 허기진지 모르겠다.



점점 그림자가 삶을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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