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의 편 기다리는 중...
작성일 26-08-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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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이 오전 11시에 와서
아점으로 쇠고기 미역국 끓이고 생선 구이, 두릅 등등 이지가지 해서
주중 지난 생일상을 차려줬다.
후식 후 사우나 갔다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 같이 강의 들으러 갔다.
다행히 노쇼가 있어서 같이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가 두 시간 강의 하는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려주는 이야기다.
마침 남의 편이 밤마다 시인녀들과 속삭이며 작가, 시인이기에 들으면 좋아할 것 같아 들었더니
내용이 재밌고 좋았다고 하더라.
좀 전 집에 와서
남의 편은 사우나 가고
난 미니 족발, 묵은지 볶아 두부 얹어 먹으려고 저녁 준비 다 해놨는데
아직 안 와서 막간을 이용해서 노트북을 켠다.

충전기도 맘에 드는 거 주고~~박물관 로고다.ㅎ
주중 매일 문화생활 하느라 바빠서 미위 올 시간이 없었다.
올 여름은 에어컨 잘 고쳐져서 빵빵하게 틀고 문화생활과 쇼핑으로 즐겁게 살아진다.
저녁 먹고 밤 산책 나가야겠다.
주말마다 남의 편이랑 산책 ~ing.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1추 강추 사진 아주 이쁨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작성일
2026년 08월 20일 14시까지 인천**** 가는데
보사온냐네 집에 화장지 들고 집들이 가야긋따 ㅋㅋ
주말마다 남편이랑 산책하는 우리의 보사온냐가 개부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