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커피도 다 마셔서~~
작성일 26-08-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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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에어컨 끄고
책 들고 커뮤니티 도서관 가서 독서삼매경에 빠졌다가
오는 길에 그 옆 노래방 가서 박서진의 첫사랑 노래 연습 하다가 저녁 먹으러 와야겠다.
나의 커피는 스무 살 때 처음 마셔봤다.
당시 시험 칠 때만 마셨는데 커피 마시고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카페인 탓인지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바짝 조여지는 느낌이랄까?
무튼 젊어서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만 일시적으로 마시다가 40대부터 본격적으로 마시면서 카페순례를 시작했다.
노래는 매일 그 노래가 그 노래인지라
최근 노래 좀 배워 놓으려고 한다.
좀 있으면 친구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동창들 만남이 있을 텐데 뒤풀이로 카페 갔다가 노래방 갈 수도 있어서
이번에 신곡으로 한 곡조 좀 뽑고 오려고 한다.ㅋㅋ
다행히 아파트 커뮤니티에 노래방이 있어서 시간당 4000냥으로 저렴하게 연습 할 수가 있다.
방문 완전 철통보완. 최신기계. 사이키 조명으로 혼자 가서 불러보니 좋아서 자주 애용 하려고 한다.
여름 더운 날은 하루 아파트에서 놀아도 좋다.
아침 사우나 갔다가 점심은 식당 가서 사 먹고 오후 도서관 책 읽기, 헬스장 마지막 노을보며 갈무리.
오후도 다같이 즐겁게 놀아 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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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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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더 놀고싶어도 할당이 다 돼서 나가 놀아야겠다. 낼 봬요.
낼은 스케줄이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공연 예약 해 놓은 게 있다고 톡이 왔네.
수목...문화생활 예약
작성일
어제 모처럼 쿠션 하나 사봤다. 오늘 그거 바르고 가야겠다. 기미잡티 좀 캄푸라치 되게.ㅠㅠ
어제 이것저것 또 왕창 사왔다. 사고 싶은 건 다 사본다. 미련없이.
작성일
그래도 송도는 밤 산책시 시원하다. 바닷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니 걸을만 하다.
어쩌다가 바다 내음 나면 더 좋다. 습기야 많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