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 피아노
작성일 26-08-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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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장님이 전도해서
교회 갔다가 맨 뒷줄 앉아 사탕 과자 까묵는거 전도사한티 들켜
오지게 혼나고 안나갔시야
아침 9시 예배 가느라 7시 눈떠 치장하고 나가니
왜케 배가고픈지 항시 신발장 위에 있는 사탕 한주먹
갖고간거 까묵다 걸렀시야
으찌나 째려보고 혼내키는지
나 먹는거만 지키느라 전도사가 예배도 안듣더만
ㅋㅋ
내는 어릴때부터 하지말라믄
으디 니가이기나 나가 이기나 해보자는식으로
말 드럽게 안들었거든
근디 그게 다 나름의 타당한 이유로 그랬는데
애덜이 교회서 사탕 믝는게 어때서
째려보고 혼내키냐 이거지
사탕까무꼬하니 애덜아니겄오?
거 교회는 왜 끌고 가는지
피아노 원장님이 예배끝나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는것도
아니고 아침녘 졸려죽갔는데 대체 왜 가자고
즈나가 오는겨
내가 으딜바서 교회다니게 생겼냐고
나 어릴땐 시방보다 이마가 더 티나와서
말 진짜 안듣게 생겼었거든
피아노도 꽤 부리고 안치고 만화책보러 다녔는데
묜 교회를....차말로 요상하다 ㅋㅋ
새론 피아노 학원 뒷마당에 큰 아카시아 나무랑
취미로 짓는 쑥같 텃밭이 있었는데
그때 난생 처음 쑥갓이라는 식물을 봤는데
어린눈에 잘 생긴 풀 같드라
무쳐먹고 쌈 싸먹는거라 자랑만했지
그 많은 쑥갓 한포기도 안주드라 ㅋㅋ
맛이 매우 궁금 했었음
초5때같아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사탕을 줘 가며 꼬셔도 션찮을 판에
내 사탕 내가 먹는 얼라를
야단치면 안가지ㅋ
내 어릴적 별명이 압뒤 삼천리
였는데 니는 육천리쯤 됬을 듯ㅎ
작성일
ㅋㅋ 차말로 말 안들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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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노는구만 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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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그러하니 낸들이즈 어찌하리오 오 마 가트니라규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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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드럽게 안듣는 건 인정 핬
근디 교회가서 사탕 까묵 개희귀종
천작여
미쳤
그리고 쑥갓 안준다고 개질얼 방종 오두방정 떨었
교회가 콩고물 떨어졌¿
이거사
어여 갔
회개하고 반성했
돈 천언 갖고가서 헌금 내고 국시 묵고 ( 어딘 밥주나 부던디 ) 오너롸
에흐
( 쪼끄만게 으릴적부터 샘 많았 알조다 볼짱 다 봤
그러니 지금도 저러지
욕심 디럽게 처 많았
에효
ㅡ.-
/
작성일
몬 개솔여?
ㄲㅈ
작성일
내 사탕 내가 까묵는기 천작이냐
무헌금에 공짜 국수 먹는게
천작이냐
말해바
작성일
교인들하고 트러블 있음서도
왜 거길 몬 가 안달인지 ㅋㅋ
그나마 교류해주는 곳이
그 교회인가바
꼭 교류를 해야하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