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점 후~~
작성일 26-08-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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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의 편 가고 언니가 또 놀러 와서 개피곤~~
65세 이상 지하철비가 공짜라 교회 다녀오면 곧잘 온다.
공짜표라 좋아 하는 듯.ㅎ
요새 매일 바쁘게 놀러 다니고 했더니 피곤 했던지
어제 하루 종일 잤는데도 피곤이 안 풀려 오늘도 죙일 누워 있으려고 했더니
옆집 아짐 얼음 좀 달라고 전화왔네.
집에 창호 서비스 왔는데 얼음이 없다나뭐라나, 그래서 한 통 주고나니
다시 눕기도 그래서 설거지 하고 밥 짓고 갈치 조림해서 아점 먹고 복숭아 먹고나니 이 시간이네.
슬슬 사우나 갔다가
기름 좀 넣고 아아 한 잔 마시고 들어와야겠다.
그래도 좀 시원해져서 에어컨 안 켜도 살만해졌네.
곧 가을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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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와 옆집이랑도 왕래있고 요새 드믄 이웃사촌이네요
우린 햇수로 8넌째인데
얼굴이 가물가물
작성일
먼저 아는 척을 하면서 다가오더라고요.
요즘 딸내미 출산 해서 뒷바라지 가고 없는데 오늘 창호 서비스 받으러 왔나보더라고여.
나보다 서너 살 많은데 대화 해보니 그닥 재미도 없고 코드가 안 맞아여.
작성일
미숫가루 카오고 포도 두 송이 가져왔더라..옆집아짐이...그냥 와도 되는데...
마숫가루 옛날 방식 엄마가 타 준 맛이더라. 시골서 직접 만들었다고는 하더라만. 맛은 있더라.
미숫가루 안 먹은 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