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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하니까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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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330회 작성일 26-08-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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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니까 이해인 책이 있어 꺼내 들어 읽었는데

읽을 수록 내가 알던 그 이해인 수녀님이 아닌 것이여.

내용도 결이 다르고...

그래서 지은이를 봤더니 다른 이해인이더만.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베스터셀러더라고여.

내용이 좋긴 했어.


그나저나 현대인들은 점점 독서를 안 하는데 책은 더 많이 발간 된다고 하더라.

처음 출간 할 때는 보통 2000부 찍는데 그것도 다 팔리기가 힘들다고 하더라만. 인기가 있어야 팔리지.

요즘 10만부면 아주 많이 팔린다다고 하더라.(호의에 대하여 정도가 많이 팔린 경우)


특히 시는 출간 하기도 쉬워서 많이들 책을 내는데 안 팔린다는구먼.

주말에 남의 편 와서 책을 내니마니 하기에...요새 시집 남발하고 개나소나 다 내서 안 팔리니깐 소장용으로 정성스럽게 써서 본인이나 갖고계셔~~.말했더니 씁쓸한 미소를 짓더만.ㅋㅋ


인기작가 되기 쉬운가말여.

한강이나 되면 책을 내도 인지도 탓에 많이 팔리겠지.

그래도 역주행 하는 책들이 왕왕 있나보더라.


출판 업계도 예전같지 않고 돈벌이로 힘들다고 하더만.

더구나 요새 인공지능으로 책을 내는 경우도 많아 혼란기인거지.

외국 유명한 책 발간 했었는데 ai가 쓴 걸로 나와서 쫄딱 망한 사례도 나오기 시작 했고.


인간의 뇌를 능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은 퇴화하는 세상이 올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추천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거의 완벽에 가깝지만
조화같은 감성이 느껴지면서
미묘한 위화감이 드는게
ai가 쓴 글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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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옆집 아짐 커피 마시러 온다고 문자 왔네요.
잠시 수다나 하다가 외출할판.
담에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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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젊은 층은 천선갑 소설류 좋아 하고 조정래류는 아예 모른다고 하더만.
세대별로 좋아하는 책들도 다르고 그랴.
그래도 스테디셀러류는 꾸준히 재발간 하고 팔리고는 있다더군.
작가 150주년 이런 식으로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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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작성일

천선갑이 뭐예요?

ㅋ 천산갑?은 아닐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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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리까리
천선갑 아니고 천선란 모우어....이런 책들이.인기있고 젊은층들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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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시엄니 시집 두권 내고  온갖  지인  불러
그들리그 잔치정도 벌이고 끝이에요
시집 출간 반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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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그래도 시인이신 시어머님 멋지네요. 시집도 두 권이나 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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