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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터는...

작성일 26-08-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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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76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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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갑상선 추적 검사 하러 갈 때 가끔 가봤다.

정신 없지만 물건들이 싸고 눈요기 하며 다니기가 나쁘진 않더란말시.

커피도 마시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전에 발마사지도 간단하게 받으며 피로 풀고

밥도 사 먹고

한두 개 건져서 달랑달랑 집 오곤 했다.


고터 아님 신세계 가서도 아이쇼핑 하고 거기서도 밥 사 먹고 스벅 가고...

고터 꽃 사러도 몇 번 가보고...


20대엔 고향 가느라 늘상 고터에서 버스를 타고 많이 다녔는데

당시는 뉴코아를 많이 갔었다.


세월이 흐르니

운전 하고부터는 자차로 거의 이동을 하지 고터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은 지 아주 오래 됐다.


고터는 너무 멀고 

요즘은 송현아 가서 자주 놀다 온다.

자주 가게들도 바뀌고 팝업도 수시로 하고 공짜 커피도 자주 나오고... .

솔찮게 재미도 있더란말시.


얼마 전에 성수 갔을 때 핸드크림 다양하고 향도 좋아 살까말까 했는데

너무 많아 그냥 왔었는데 요즘 송현아에 팝업 왔더라. 

핸드크림은 쟁여 놓고 살아서 나눔 해도 아직 많다.

담에 사 보든가...ㅋ


부평 지하상가도 고터처럼 싸고 눈요기 하기가 좋다는데

시간 되면 부평지하상가나 놀러 나가봐야겠다.

전에 답동 성당 앞 지하상가는 가봤는데 거기는 크긴 하더라만 사람들은 많지가 않더라고여.


도시에 살면 맘만 먹으면 갈 곳이 너무 많다.

이 짓도 늙으면 점점 걷기 힘들고 쇠약 해져서 언젠가는 방콕할 날이 오겠지.


바화야 걸을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을 때 열심 다니거라.ㅎㅎ

고터에서 즐겨~~파이팅!!!


추천1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씨매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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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니도 걸을 수 있을 때 많 다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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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팜스테이션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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