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마라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멍 댓글 3건 조회 731회 작성일 23-01-31 16:22

본문

요즘 마라탕 가게가 엄청 많이 생겼다.


처음으로 가봤다.


음식 재료를 직접 고르면 무게로 계산하고


매운 단계를 선택하면 육수를 부어서 끓여준다.


16,400원 나왔다. 엄청 비싸다.


소고기 추가도 안 했는데 말이다. 소고기를 추가하면 3천원이 추가된다.


마라상궈는 국물없이 볶아서 나오는데 가격이 3배다.


삼선짬뽕은 면이 대부분이고 해물 등 부재료가 조금 추가된데 반해


마라탕은 면이 적고 부재료가 많으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긴 하다.


자주 가지는 못하겠다.


돈 잘 쓰는 보사 아짐은 자주 가겠지만...

추천4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익멍의 눙알님 방가?
자라탕은 알겠는데 마라탕은 또 뭐냐?
그런데 외식하고 쩐 16,400원은 강아지 껌값 같은데....
왜? 여기와서 울어 땔까나....ㅋㅋ

그리고 보사온냐는?
쩐이 많은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울어대는
경기도 대표거지 입니다 ㅋㅋ

좋은 시간 되세요

좋아요 1
best 익멍 작성일

충청도에 사는 아짐인데 경기도라뇨?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안 먹어바도 내 맛 아닌건 안 땡기드라고요
마라탕이 그래요
음식도 유행이 있어요
요즘은 마라탕이 대센거 같죠?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익멍의 눙알님 방가?
자라탕은 알겠는데 마라탕은 또 뭐냐?
그런데 외식하고 쩐 16,400원은 강아지 껌값 같은데....
왜? 여기와서 울어 땔까나....ㅋㅋ

그리고 보사온냐는?
쩐이 많은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울어대는
경기도 대표거지 입니다 ㅋㅋ

좋은 시간 되세요

좋아요 1
익멍 작성일

충청도에 사는 아짐인데 경기도라뇨?

좋아요 1
Total 13,751건 20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06
. 댓글5
살무사 788 1 03-05
10705
한심하다 댓글6
나빵썸녀패닝 1416 33 03-05
10704
이혼각 댓글1
나빵썸녀패닝 786 30 03-05
10703
댓글9
지혜의향기 1419 4 03-04
10702 야한달 1286 35 03-04
10701 타불라라사 868 1 03-04
10700
. 댓글13
바람부는정원 1267 0 03-04
10699
숙제 중~~ 댓글6
보이는사랑 918 19 03-03
10698 크림빵 1010 3 03-03
10697 나빵썸녀패닝 893 37 03-03
10696
댓글26
바람부는정원 845 0 03-03
10695 보이는사랑 794 18 03-03
10694
댓글9
바람부는정원 1216 1 03-03
10693 크림빵 999 4 03-03
10692 보이는사랑 691 15 03-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0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