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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성님이 힘드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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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3-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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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님 사진을 보아하니

야물딱 똑띠하기로는 야달님과 막상막하로 보이시던데

시댁 식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네여.ㅠㅠ


시댁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형제자매는 남남처럼 간섭없이 지내는 게 상책인 듯여.

울 시부모님 돌아가시자 시자들과 연락 딱 끊다시피 살아가는데

집안 큰 행사가 있으니 또 어쩔 수 없으니 만나게는 되긴 해여.


그나저나 담주 시엄니 제사네여.

형님네는 산소를 돌보고 우린 제사를 지내네여.

제사 이런 거 그닥 의미를 안 두고 지내지말자 하는 생각인데

남의 편이 꼰대인 관계로 할 수 없이 지내주고 있지여.ㅠㅠ


벌써 일곱 번째 돌아오네요.

처음엔 시아버님, 시어머님 따로따로 지내다가 합쳐서 한 번만 지내고

음식도 점점 간소화 하려고 노력 중임다.

상 다리 부러지도록 지내봐야 내 무릎이나 아작나서 꾀를 점점 내네여.


담주도 준비는 해야겠는데

생각에 종이에 음식 이름을 써서 지내면 어떨까 잔꾀를 내어 봅니다만.ㅎ

간소하게 아주 간소하게 줄여보려고여.

맘만 있음 되잖여.


전에는 그랬지여...

그날 생각만 하자고...현실은 아닌 줄 알면서도 제사를 지낸다는... .


울 시댁 시누가 네 명인데

명절이면 식겁은 물론이고 만났다하면 고스톱파라서 참 싫었는데 부모님들 돌아가시니 그런 거 안 보니 아주 좋더이다.

그런데 울집 이사 후 집들이 와서는 또 형제자매들이 모여 고스톱을 치며 밤을 지새웁디다.ㅠㅠ

때 아닌 현금 바꾸러 편의점에 셔틀짓도 하고 집에도 안 가고 밤을 새우는 바람에 담날 조식도 챙겨 줘야해서

코코에 가서 한우 투뿔 한 팩과 회 등등 사대느라 50만 원을 썼고 갈 때 30만 주고 80만 쓰고 몸고생하고 받은 건 세발의 피더군여.ㅠㅠ


남의 집에 왔으면 한 끼 정도 대접 받고 가야지원.

울집 앞에 한정식집에 가서 융숭한 대접을 하고 가겠지 했는데 안 가고 화투판을 벌이더니 밤을 꼴딱 새우고 아침 먹고 가더이다. 집들이 한 번이면 족하다 했는데...


얼마 전에 남의 편 말이 한 집씩 돌아가면서 모여 화투판을 벌이겠다고 하더군여.ㅠㅠ

그래서 우리 집은 올 수가 없다. 리조트를 가든 여관을 가든 해라.


결혼 후 시집살이도 이가 갈리는데 또 모임한다고 하니 그럴 수는 없지 않느냐 모텔 잡든지 형님댁 농막에 가서 하라고 했네여.


나성님도 결단을 내리세여.

이젠 편하게 살아야지여 언제까지 시댁식구들 간섭인가여?

특히 스님 한다는 시누는  염불이나 열심 하시라고 하세요.

시자 생각하니 또 화병이 돋네요. 우리 편하게 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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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부모 돌아가시면  남는 형제자매들
각자 알아서 살고  행사때나 한번씩 만나면 된다고봐요

으차피  개개인인데 누가 누구한테 서운 할 것도 없고
각자도생으로  본인 가족들  챙기면서 살면 될 거 같은데
시누이고 아주버님들이 여직  시집살이  시키려고 하나봐요
끌려다닐ㅇ필요  없다고 생각되요


나같으면  그러든말든 쌩깜요  ㅠ
(참고로 울  시누  시모는 제 눈치를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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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루겠네여.
잃어버린 내 인생 돌여놔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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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제목...여자의 일생
부 제목...시집살이로 허송세월하다
지은이...보이는 사랑
등장인물...시부모님, 남편, 형님댁과 시누들
분량...500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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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아버님도 화투놀이를 좋아 하시니 명절만 되면 시누들이 남편과 애들까지 데리고 오니 인원이 어마무시 했는데...시아버님은 마당에 솥을 걸고 곰탕을 끓이고 형님과 나는 음식과 설거지를 하느라 고생고생....
그래서 시방 내 등과 허리가 아픈 것 같은데 이 보상은 누가 해주나?
아이고 억울하고 분통하구나.
(탁탁 신발로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구나. 결혼은 올가미였다.)
시집살이 책을 좀 내면 어떨까싶네. 할말이 아주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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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나저나 오늘 시금치를 두 단이나 사왔네.
시자 들어가니 급 짜증이...시금치를 버리고 싶구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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