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에 모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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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이 한 바구니네.
오늘 청소하다가 발견 함.
펜트리에 짱 박아 둬서.
돌 들 중에서
제주 살기 할 때 다섯 개 주워 온걸 화분에 올리니 예쁘네.
화분 깨 먹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난 화분에 옮겨 심음.
알로에도 친구 집에서 하나 꺾어와서 심었는데 고양 살 때니까 벌써 10년이 다가오는데 별로 크진 않네.
코딱지만한 화분이라서 안 크는지. 맘엔 안 드는데 그래도 오래 같이 했으니까 정으로 키운다.
청주 살 땐 앞베란다에 물을 뿌려가면서 화분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 이사 오면서 다 버리고 작은 거 몇 개만 가지고 왔는데 예쁜 건 없다.
이젠 작은 희귀한 예쁜 화분이 보이면 한두 개 더 사보려고는 해.
거실 창문 열고 내다보면 꽃밭인지라 되는데 또 집에도 몇 개는 식물이 있어야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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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방산 아래 아무도 안 오는 바닷가에 가면 예쁜 몽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더라.
거기서 몇 개 주워 옴.
돌은 제주산, 조개들은 망상산..어디가면 자그마한 것들 주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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