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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래 떵 얘기 하니까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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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11회 작성일 26-05-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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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떵을 두 번이나 쌌다 야들아.

한 번은 원래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상적인 볼 일이고야.

두 번째는 밥을 먹기가 싫어서 어제 페이스페에 포인트로 가져 온 바나나 우유를 먹고나서야.

우유 먹고나니까 배가 살살 아파서 두 번이나~~


야들아 배가 홀쭉 해졌다.


난 말야 평생 변비가 없고 매일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

그런데 오늘은 두 번이나 다녀왔네.


나이들고 보니 가장 중요한 게 기본적인 욕구와 배설이야.

잘 먹고 잘 싸는 삶이야말로 행복 = 알겠지?


그나저나 어제 너무 피곤 했던지 늦도록 눈을 뜨기가 싫어서 밍그적 거리다가 일어 났어.

어제 주변 아파트들 산책하다 주워 온 동화책을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가져와서 아침에 읽어 보니까

뭐든 제 수준에 맞는 걸 보고 듣고 느끼고 읽어야겠더라고.

수준이 어린이 책이라서 초반 읽다가 버렸다.

그리고 사 온 잡지책을 좀 읽었는데 수목원들 나오더라고... .


게 중 가 본 수목원은 광릉 수목원, 벽초지 수목원, 국립평창수목원인가? 그외 안 가본 수목원들도 가봐야지 생각들었다.

광릉 수목원 하니까 말인데 2000년대 전에는 버너와 삼겹살 사 들고 가서 구워 먹고 했던 시절도 있었어.

수목원 갔다가 봉선사 들리고...여러 번 다녀왔지.


청주 살 땐 세종수목원도 두 번이나 가봤는데 좋더라고....대전엔 한밭수목원도 있잖아. 난 신세계를 자주 갔어.

성심당은 네 군데 다 돌아봤고 유성 온천과 유성시장도 가끔 갔지.


대전 살 때 친구 둘과 같이 잘 만나고 놀았었는데

당시 한 친구는 남편이 연구원이라서 사택에 살았었고 한 친구는 남편이 한라공조 신탄진에 다녀서 백합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그때도 크로바 아파트가 대전에서 젤루 비쌌었지 타임월드 앞에 있었는데....그런데 그 오래 된 아파트가 시방 18억 한대잖아.

깜놀야.


무튼 우리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커피 타임도 하고 버스 타고 타임월드에 애들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

카이스트 어린이 날 애들 데리고 놀러도 다녔더랬지.


이제 애들 다 크고 다들 대전을 떠나서

서울, 김포, 송도에 살게 되었넹.


떵 얘기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진당.

추천2

댓글목록

통증그요원한이야기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똥을 잘 싸야 하루가 행복하구낭.
너의 항문은 안녕 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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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힘주느라 고생 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ㅋ

보사 냉동 두리안 얘기에
요즘 두리안에 꼬쳐서
돈 솔찬히 쓰네요
넘 비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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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송도는 롯데마트에서만 팔더라고요. 네 조각 18000원인가 비싼데 맛나요.
주식해서 돈 버니 열심 사 드셔요.ㅎㅎ
전 번 돈이 없어서 못 사 먹고 있음다.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친구 남편은 서울대 나와서 연구원으로 평생 다니다가 정퇴. 한라공조 다니던 친구 남편도 퇴직하고 제2 직장을 울 남의 편도 원래 다니던 직장 나와서 시방은  또 다른 직딩인데 내년에 퇴직이야.
70까지는 일한다고 노래 부르던데 그렇다면 내가 좋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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