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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날이 꾸무리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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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93회 작성일 26-05-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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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가 싫어진다.

2시 반에 물치와 체외충격파 예약 해놨는데

이번에 3회찬데 가기가 싫네. 아직 무릎이 조금 아파서 이번까지는 받아야할까 생각은 해.


아래 바화는 의료인 나쁘다고 갈구던데

인생사 살다보면 어떤 직종이든 그 직업 아닌 인간이 문제이니라.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다. 아마 더 많을지도... .

그렇지만 나처럼 또 착한 사람들도 왕왕 있어서 세상은 살만하니라.

지천명 넘으면 빼기 하면서 살래잖아. 손해보는 인생이 잘 사는 삶이니라.


야, 너도 좀 긍정의 마인드로 착하게 살거라야.

착한 끝은 있다잖여.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내 자신을 자책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져보렴.

남탓만 하지말고... .옼?


남이나 남의 편이나 맨날 b급 언어로 날궂이질 해봐야 뭐 이익이라도 생기남?

나도 남의 편 맘에 안 들때도 많지만 많이 삭히고 사느니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늙어보니 측은지심도 있지만 배우자도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일 수가 많단다.


그래서 나는 주말부부로 사니까 너무 좋단다.

너도 개나리봇짐 하나 싸들고 전국 투어하렴.

돈이 부족하면 농촌 가서 알바 하면서 놀러 다녀도 된다.


내가 청주 살 때 보니까 알바자리가 수두룩 하더라.

청주맘 카페에 올라 오는 걸 보니 새벽엔 몇 시간 오이따기, 내가 두 번 다녀 본 농산물 포장하기 등등 

일은 찾으면 넘쳐난다. 요즘 시급도 높잖여.


하루 열심 해서 10만 벌어 아끼면서 이틀 놀러 다니면서 전국투어 함 해보거라.


차가 있으면 더 좋긴하지만서도

나는 차가 있어서 차로 여행하니 차박지를 찾아서 차에서 자면 돈이 굳고

24시간 여성전용 찜질방을 이용해도 숙박은 해결 되고

버너에 물 끓여 커피 마시고 라면도 끓여 먹고 들에 나물들 뜯어 반찬 해 먹고

바닷가로 가면 골뱅이나 홍합 따서 해물라면도 좋고 김,미역, 파래 따서 국 끓이고... .


생각만 해도 낭만 돋는다야.

시간 나면 내가 함 그래 볼 참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

맨날 싸우지 말고 여행을 떠나요~~바화씨.



추천0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쌰앙~~
너만 보면 욕 나와~~
욕 배틀 함 해볼까?

좋아요 2
통증그요원한이야기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쌰앙~~
너만 보면 욕 나와~~
욕 배틀 함 해볼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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