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놀기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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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으러 올 시간도 안 난다.ㅠㅠ
오늘은 커피 시음을 너무 많이 해서 밤 새울 듯해서 들어 와 봄.
오늘 일정~~
댓바람부터 반찬 만들어 놓고 열 시까지 모하 구경 갔다.
첫날이고 인기 지역이라 인간들 많이도 왔더라.
좀 기다렸다.ㅠㅠ
새로 지을 수록 고급진 자재들을 써서 좋긴 하더라 물론 옵션이 더 많았지만.
돈이 많다면 45평으로 갈아타기 하고 싶긴 하더라.
시방은 40평 정도에 살거든.
그나저나 음료도 주고 기념품도 주고 먹을 거도 주고 공짜라 좋아요~~.
모하 보고 송현아 지하에 주차 해 놓고
지하철 타고 코엑스 마곡으로 갔다.
저번에 컨벤시아에서 카페 구경하고 이름 남겨 놨더니 무료 쿠폰이 와서 갔다.
컨벤시아에서 보다는 더 낫더라. 전시가.
외쿡에서도 오고....일본, 대만, 남아프리카, 필리핀 등등
가나 남자 한국어 잘한다고 칭찬 해 줬더니
한국에서 고딩, 대딩 나왔다고 하더라. 역시~~
샘오취리 아냐고 하니까 아주 잘 아는 형님이라고 하더라.
나이는 20대 초반 쯤 돼 보이던데 피부가 아주 좋고 흑인이라 입술이 많이 두꺼운데도 핸섬하고 귀염상이더라.
눈동자는 칠흑같은 어둠의 색이고...그런데 입술이 너무 두꺼우니 말을 할 때 입술이 많이 움직이니 웃기더만.ㅋ
커피들 시음을 정말 많이 했는데
맛있는 커피들이 정말 많더라. 하지만 집에 커피들이 많아 참았다.
게이샤, 루왁 등등 유명 커피들만 골라 시음을 많이 했다.
그리고 영동와인도 왔던데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 사지 못한 게 아쉽다.
와인 두 병 3만인데 어찌나 달콤하고 맛나던지...
곶감 500그람 만 원에 팔아서 그거나 한 팩 샀다. 싸더라만. 맛나고.
카페 구경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코엑스 건너에 있는 서울식물원도 가봤다.
일산 살 때 오픈 했었는데 그때 일산대교 타고 금세 가던 거리던데 그때 가 보고 두 번째로 가봤다.
세월이 많이 자나서 나무들이 커서 꽤 울창해졌더라.
수국축제 중이라 수국 구경 실컷 했고 작약들이 예뻐서 한참 구경~~
6시까지 마감이라 보고 나와서 콩국수 한 그릇 사 먹고 오니 하루 빡세게 가버림.
마곡도 판교처럼 젊은 거리더라.
늙은 사람들은 아니 보이묘.ㅠ
댓글목록
곶감 진짜 맛나더라. 싸고 10000냥
콩국수도 맛나고...11000냥
좋은 커피들 실컷 마시고...
식물원 5000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