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젠~~졍원순례 후 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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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은...
안과 가서 추적관찰 진료 받고 2주 뒤에 다시 오라고 하더라.
수술 후 눈 상태 계속 좋아지고 있음.
안과 진료 마치고 정형외과 갔는데
무릎 체외충격파 3번 받으니 호전 돼서 이번엔 션찮은 손목을 체외충격파 받았다. 3000타
충격파 받고 물치 받으니 지금까지도 아주 부드럽고 좋아졌다.
담주 월 다시 받으러 오라는데 그때 봐서 다시 받을 예정.
충격파 받고 나서
간만에 장미꽃이 피었는가 보러 해돋이 공원엘 갔다.
이제 이른 한두 송이가 피어나고 꽃봉오리들이 수없이 맺혀 있더라.
흐드러진 이팝나무 꽃들이 한창이고
불두화 활짝~
간만에 보는 백합나무 꽃이 예뻐서 함 찍어봤다. 튤립처럼 생겼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그냥 오지 않고 한 번도 안 가본 신항 쪽으로 가봤다.
컨테이너 엄청 쌓여 있더라. 터미널이라. 트럭들도 수없이 오가고....
그 길을 뚫고 가다보니 송도스포츠파크가 나와서 들어가 보니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고 시간 날 때 가면 좋겠더라. 그리고 캠핑장도 있어서
아무때나 예약하고 숯불구이 함 구워 먹으러 가얄판. 직원이 상세히 안내 해 주더라.
이팝나무 길 걷고 맑은 하늘 보고면서 사색의 시간을 좀 가져 보았다.
띠풀도 꽃이 피어 무리를 이룬 걸 보니 소시쩍 생각도 나고...
우린 그걸 먹기도 했다.
삐비라고 했남? 무튼.
댓글목록
송도는 온통 공원 투성이라 사람들도 거의 안 보이고 혼자 유유자적 사색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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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또 댓바람부터 사우나 하고 놀러 가야해서 나머지 다녀 온 곳들은 내일 올리든다말든가...
잡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