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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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선풍기 틀기 시작 했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그외 시간은 덥네요. 그래도 참을만 해서 아직 에어컨은 가동 안 함.
어제 아파트 축제 잘 즐기고
남의 편하고 동네 산책 하고
오늘은 아점으로 아귀 수육이라고 이트에 팔기에 사서 먹어보니 먹을만 하네요.
남의 편이 뜯어 온 상추 겉절이, 언니가 준 오가피 순 무침, 오이 무침, 호박 세 개를 새우젓에 달달 볶아
아점을 먹고 식후 과일 먹으면서 전국노 보고 블루보틀 커피 갈고 내려 한 잔 씩 마시고 남의 편 가고나니
한 숨 돌리네여.
여름이 오는 걸 두려워 하며
봄의 끝자락을 아껴 가며 즐겨 보아요.
딸이 사 준 카네이션도 시들어져 가서 정리를 해야겠군요.
한 송이만 쌩쌩 하고 나머진 고개를 숙였네요.
요즘 꽃은 오래 가는데 특히 카네이션은 원래 오래가는 꽃이기도 하지요.
갠적으로는 튤립과 작약, 목단류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모든 꽃이 다 좋긴 하지만서도.
댓글목록
이번 겨울은 어찌 견디나는
한번도 걱정해본 적 없는데
이번 여름은 어찌 견디나
봄이 안반가울 정도에요ㅜㅜ
올 여름 유난히 더워질거라고 해서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에어컨 아래서 일하니 잘 견뎌 보세요.
점점 여름이 더워지니 걱정이에요.ㅠㅠ
오늘은 귀찮아서 남의 편 반찬을 대충 해줌.
가져 온 청계란 군계란 만들어 주고 곶감 좀 나눠주고
오가피순 무침, 오이무침, 호박조림만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