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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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박스 사서 한박스 시댁드리고
한박스는 친정
또 하나는 울 애 먹인다고 울집꺼는 딱딱이 백도 사왔는디
말랑인 박스 3만 딱딱인 박스 4만인디
으ㅡ째 맛이 더 읎냐
무에 설탕무친거 먹는 맛인데
그래도 향은 나서 울 애가 향맛으로 먹는다고
큰거 하나를 다 묵네
예시 애 입으로 드갈때가 부모들은 젤 좋다니까
날 닮아 울 애도 목에 쥐젖이 나서 보니 내 육안으로 3개던데
하마 병원가서 불빛 비춰보니 많아서 서른개 지지고 왔다네
여긴 개당 만원씩 일절 에눌없는 비용 30 냈다는디
아고 돈은 벌어 애한티 다 쏟아붓는구나 싶드라
그래도 번지는거보다 잡아야지 해서 잘지졌다 혔오
내도 울엄니닮아 쥐젓 물사마귀가 많거든 ㅠ
바이러스 유전인가벼 ㅠ
지제도지져도 또 나 계속나 돌아버렷
댓글목록
장마철엔 맛있는 복숭아 사기가 심들죠..음음..
보기엔 그럴듯해도 꽝인경우가 많어서
나는 금,토욜 새벽엔 도매시장에 갑니다
과일 맛보고 맘에드는거 찾으러..물론 당도계를 쓰기도함
많이 살땐 복숭아 오백개 이상. 단, 맛있는 경우에만
시장에 물건은 많아도 맘에드는 물건이 많지는 않음
장마철엔 맛있는 복숭아 사기가 심들죠..음음..
보기엔 그럴듯해도 꽝인경우가 많어서
나는 금,토욜 새벽엔 도매시장에 갑니다
과일 맛보고 맘에드는거 찾으러..물론 당도계를 쓰기도함
많이 살땐 복숭아 오백개 이상. 단, 맛있는 경우에만
시장에 물건은 많아도 맘에드는 물건이 많지는 않음
도매경매인만 새벽시장서 먹어볼수있다던데
케이님은 능력자시네요 부럽
지는 엄니만 맛나게 드시면 되서
찾느라 힘드네요
복숭아는 못 먹어보고 사요
도매시장에 가면 나름 큰손임돠...지방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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