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 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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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째로 맥박 리듬에 맞춰 서걱서걱 웅웅되어
동네 병원 다니다 도저히 안들어서
종병 예약 했시야
잘때도 오른귀가 그러니 왼쪽으로 눕지도 몬하고
몸 피곤하거나 잠 못 자면 더 심해지는데
요새 및달째 갱년기 발한증으로 잠을
새다시피 하니 이명이 자주 도드라져가
도저히 몬 참아 예약 ㅋ
명의 병원은 27년도에 예약 할 수 있어서
집 근처로 혔오
잠을 못 자니 전신이 천근만근 피로가 누적되고
짜증이 솟구치는데
참을 인자 새기며 오늘도 버틴다야
*남편 실직 된 걸 온 동네방네 전도사한티
톡 날리면 뭐 옳은 재간이 있나?
즈 집구석 밖에서 찾으려는 요상한 발상이네
차말로 어디까지 망쪼들려는건지
증신챙기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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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년내내 아픈것도 신재주여
아프느라 일년동안 개고생 했네
너나 잘 챙기라고
니 한 몸도 못챙기는 기 무신 구신 씨나라 까먹는 개잡소리여
너도 한 살 더 먹겠다
마음 곱게 써
왜 아픈가
병원도 이쯤되면 공해여
ㅋ
니나 잘 햐
알써
그럼
ㅎ
( 지 앞가림도 못 하는 기 남 일에 개질알여
감놔라 배놔라
나썸이상패 한개 만들자고요
남 일에 주제파악 못하고 끼어들고 자작하는 나빵이를 상줍시다
미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