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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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는데 하루 5개 초과라고
못쓰게하니
있는 글 지워 씀 ㅋ
내가 잔치국수 달인이 되었네
육수 낼 때 멸치 디포리 쓰고
건져내서 소금 국간장 조금에 쯔유를 넣으면
맛이 확 달라져 아주 맛나게 되야
조금 짭잘하게 간을 해야
국수 면발 넣었을 때 간이 맞게 되드라고
고명은 뭐 없이 계란 파 넣고
참기름 휘리릭 두르믄 되
참기름 들기름 많이 무그려고 하는디
이게 맛이 확 즈ㅡㅎ아지드라고
우린 느끼한거 잘 몰겄오
암튼 애가 방학이니 뭘 매일 해줘야해서 한다고 하는데
애 한티는 부족하게 느껴지나바
이불 한차례 빨아 널었고
수건 삶아 허드레 잠옷 같이 빨아 조지는중여
한끼 해먹는다고 후라이팬에 큰냄비작은ㅇ냄비 채반까지
아주 엉망이다야
나두 남편 집에 붙어있는 날 오믄
나는 오피스텔 읃어주려고
서로 안보면 안싸우지뭐
춘 날 밖에 댕기며 고생하지말고
각방에서 나오지않고 지내보슈
워뗘~~아님 아저씨 낮에 노인정에 보내든가
댓글목록
니가 몬데 나한테 노인정 보내라 마라야
남이사 각방 쓰든 춘날 고생하든
니냐니가 뮨 개참섭이냐고
니가 몬데 아저씨 운운 하는 거냐고
그럼
니 남편은 뭐 아젓씨 라도 되는거냐
말조심해
함부로 조동아리 굴리지 말고
누가 너한테 시켰어
이짓거리
내 일에 참섭하라고
써글
조또
구린게
니녀니나 똑바로 살으라고
오피스텔 얻어야지 넌 못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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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욕히고 싸우네
늙어 어째 입이 더 걸어진다냐 쩝
너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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