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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의 편 크게 잘못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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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235회 작성일 26-05-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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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수록 자식들 보다는 부인을 먼저 챙겨줘야 하는데... .

오늘 어린이 날이라고 애들한테는 용돈 부치면서 나한테는 국물 한 방울 없다.

그래도 어제 코코 갔을 때 어버이 날에 남의 편 선물 뭘 사줄까 둘러 보고 다녔는데... .

어버이 날? 아나 떡이가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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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한 번 다짐 합니다.

남의 편은 남이다.

온니 나를 위해 살아가자꾸나.


그나저나 어린이 날이라 요즘 애들은 선물에 용돈에 넘치게들 키운다.

우리 유년엔 다들 가난해서 어린이 날 용돈도 없었고 학교에서 나눠 준 공책 한 권 아님 연필 한 자루와 눈까알 사탕 한 개쯤.

그래도 잘 사는 친구는 집에 놀러가면 원기소 큰 거 한 통 있어서 얻어 먹었는데 꼭꼭 씨이입 먹으면 어찌나 맛나던지.

어느 해 이마트에서 레트로 열풍으로 원기소 팔아서 사 먹어 봤는데 옛날 맛이 안 나더라.

분홍 소시지도 그리 맛났었는데 지금은 왜 맛 없지?


울 언니는 어린이 날이라고 조카가 애 둘 데리고 5일이나 방문 해서 손녀치레 하느라 놀러 다니느라 바쁘더만.

이른 바다에 가서 수영 하더라.ㅠ

추천3

댓글목록

물처럼바람처럼 작성일

어린이날그냥 넘어갔으면 어버이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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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없을 듯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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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초록이 설사 똥색이구나
너 그여자랑 친구 먹었겠다

시압지가 며느리에게 준 용돈을
질투해서 결국 뺏은 시엄시
집에 가서 며느리에게 따낄 아들ㅜ
니 서방이 그랬어바
반찬통이 얼굴 박살 내느라
다 아작이 났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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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콧잔등이 남아나지 않았을 듯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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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아저씨  너무  스윗 하시다  ㅠㅠ♡♡♡


보사님 작년 에어컨 어디 고치라고 아저씨가  얘기해서
그대로 기사님이  고쳤는데
작동 잘 된다 하셨죠

울집도 같은 증상이라  기사 불러야는데
어디 봐달라 하면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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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프레온 가스 몇 시간 걸려 싹 빼고 정확하게 다시 넣으니 시원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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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가스빼고 다시 주입한거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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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마음속에서 아직 어린이로 간주해
용돈 주시는 아빠 너무 자상하고
다정하네요
쓰는김에 좀 더 쓰시지
아내 서운하게 하시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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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글게나말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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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날이 좋아 일단 외출 해봅니다.
다들 어린이 날인데 어른이라고 못 놀 쏘냐? 하루 재밌게  노세요들.
노세노세 늙어서 놀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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