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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탈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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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778회 작성일 25-06-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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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限과 응어리 그리고 게다짝 

일제 강점기의 억압 12세때 1925년 오빠생각을 작사한 [최순애님] 

당시 삼일여학교 교사인 독립운동가 김세환님의 제자였다 

여동생을 두고 홀로 서울로 간 오빠는 사실 독립자금을 운반하는 독립운동가

오빠의 실체를 알리없는 여동생은 하염없이 오라버니와 꽃신을 기다린다

우리의 동요속에 숨은 역사와 가슴 아픈 사연이 있음이다   

.

.

.   

원래 TV를 잘 보진 안치만....21시 뉴쓰에 제일 먼저 화면에.... 

오다가다 힐끔이라도 보면 어김없이 우두머리가 우두머리로 나온다 

가뜩이나 보지 않는 TV . 코드를 아예 빼 버렸다 

전체적인 와꾸는 그대로지만 달라진게 있다면 오만방자와 기고만장이 더 줄줄 흐른다 


모즈방이야 형사범죄 사기꾼의 모습이니 바뀔수가 없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법원조차 재판 연기라

이 눈치 저 눈치로 꼬랑지를 안으로 감아 넣으니 

이 필부필부까지 살아가는 樂이 이제는 없음이라

.

.

.

그러타구 뻔하디 뻔한 죄가 없어 지겠는가.....???

현명한 백성들은 이마빡에 주홍글씨는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쩝 

추천9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라버니 한 명 있슈. 그런데 집안 풍비박산 냈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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