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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꽤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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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411회 작성일 25-06-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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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 소싯적 생각이 난다...(영화 테마곡)

아마 2학년때인가...교필(교양필수) 이였던 교재가 당시 [모히칸족의 최후] 였다 

전공하곤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수강신청했던 기억이...

사회에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영화로도 나왔고...영화도 물론 봤지만...


프랑스와 영국이 북미 인디언 식민지를 두고 전쟁을 치르던 때

지금의 짱깨와 양키들처럼 패권주의를 다룬 양키 작가 James Fenimore Cooper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장편 소설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염라국으로 이민을 가기 前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권중 한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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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그러케 덥더니 하늘도 시국처럼 암울하다

내일부터 이틀간 장맛비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올핸 장마가 일찍 온듯 하네요 

국가 쩐으로 생색내며....뭐라....[민생지원금]  대썸마

[호랑이는 굶어 뒈져도 풀을 뜯어 먹지 않는다]

.

.

어둠은 모름지기 ? 

새벽 여명이 밝아오기 前이 최고로 어두운 법이다 

씨퍅 쉐리들 국가 수장이 외국을 나가면서 옷을 한벌만 가지고 나갔댄다 

이걸 믿는 바보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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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걍 주면 받으세요
돈줘서 싫은 사람 없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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