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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5-11-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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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줬는데  군말않고  잘 일어나  밥 먹네


청경채가 두대 남았는데 며칠 안되었건만 금새 잎이 누래지네

처음부터  싱싱한걸 안샀나


버리기 아까워 누런잎떼고 가지 하나 남은거로

뎆쳐서 무쳐줬는데  짜네 짜  ㅋ


그래도  미역국이랑 잘 먹더라구

어제  학교에서부터 춥다고 톡이  오더니

집와서도 춥다고  하드라

몸이  밖에서 얼었나봐


장갑챙겨 식탁 위 뒀는데

가져가런지 몰겄으


오늘도 애가  2시에 온댜 점심으로 칠리새우 볶음 해주려고

ㅋㅋ 피자집서 오는 칠리  소스  네개 모아났쥐


오늘도 날이 춥구나

출근하는 미위민들  감기조심 하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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