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노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9-07-23 15:56

본문

이리저리


전신을 깎아대는


풍파속에서



버틴 자존심은 날카로운


시선이 되고,


세심이 살펴보지 못한


그림자들은



부끄러움이 되었다.



시인은


저 하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사유자는 


저 하늘의 뜻을 읊어된다던데




짓눌리는 하늘아래


오늘도 


무엇하나 뚜렷이 택하지 않은채




몹쓸 말 한 마디는


누군가를 아프게 할수도 있겠거니


죄 하나 더 얹는 기분이다.



취한 탓이라 우기기엔,


제 스스로 넘쳐난


가여움 땜에 견딜 수가 없다.




차카게 살자.

추천3

댓글목록

수애 작성일

마음의 노도에
무척 괴로우시군요?^^

바람이 미치고
파도가 노하는...

질풍노도의 시간을 견디며
지나온 연륜이
마음평정에 익숙할까요?

우리 모두 착하게 삽시다 !!^^

.....

좋아요 0
Total 16,440건 102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20 익명 2779 1 07-23
1019 익명 2988 4 07-23
1018 부평초 2788 4 07-23
1017 노래전도사 2877 0 07-23
1016
자랑질...1 댓글31
핫백수 3598 10 07-23
1015 핫백수 2767 5 07-23
열람중
노도 댓글1
익명 2679 3 07-23
1013
급수 댓글1
익명 2541 4 07-23
1012
대서... 댓글1
노래전도사 2448 1 07-23
1011
분노 댓글3
익명 2663 5 07-23
1010
만이형 ᆢ 댓글6
달빛사냥꾼 3857 5 07-23
1009 달빛사냥꾼 2725 9 07-23
1008 달빛사냥꾼 3330 14 07-23
1007 단테 2775 1 07-23
1006 브런치 2568 3 07-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