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술자리인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얼마만의 술자리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na 댓글 6건 조회 2,309회 작성일 19-06-04 07:17

본문

술은 매일 마셔요

점심때도 저녁때도... 한 두잔씩은 마셔도 술 마신 것 같지 않으니..


오랜만에 삼삼오오 모여 수다도 떨고

소맥이라는것도 마셨네요 


그동안 그리웠나봐요 이런 시간이

별거 아닌 저녁식사였는데


왜이렇게 즐거울까요?? ㅠ

추천6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퇴근하고 술한잔.. 참 즐겁죠

가끔 일탈이 필요 ㅋ

좋아요 0
Tina 작성일

정말 가끔씩 그런 자리 만들어봐야할까봐요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소맥
일상의 소소한 행복임

좋아요 0
Tina 작성일

정말 소소한 행복 맞는 것 같아요~ ㅎ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기분 업업

좋아요 0
행님아 작성일

헉! 여기 주당 또 계셨네요
하루도 안 빼고 맬맬 마시나요?
술은 조금씩만 마셔야지 그러다 술꾼되면
나 책임 못져요(왜 내가ㅋ)
왜긴요~~
사람이 좋고
세상이 즐거운거죠^^

좋아요 0
Tina 작성일

ㅎㅎ 술꾼은 이미 태어날 때 부터 그랬던 것 같고...

매일 와인 한 두 잔은 마셔요. 좋아해서.. ㅋㅋ

뭔가 대학 다닐 때 삼삼오오 모여 술마시던

그런 북적북적함이 뭔가 잊고 있었던 걸 생각나게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가끔은 그런 북적거림도 즐거운 것 같네용 ㅎ

좋아요 0
Total 16,240건 10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5 건달 2415 7 06-04
654 건달 2461 11 06-04
653
기고만장 ᆢ 댓글13
달빛사냥꾼 2490 4 06-04
652
맛집! 댓글3
달빛사냥꾼 2761 0 06-04
651 건달 2366 5 06-04
650 달빛사냥꾼 2496 8 06-04
649
다 그래 ~~~~ 댓글17
건달 2267 5 06-04
열람중 Tina 2311 6 06-04
647 달빛사냥꾼 2293 4 06-03
646 건달 2642 8 06-03
645 이대로 2725 2 06-03
644
축구전쟁ᆢ 댓글16
달빛사냥꾼 2752 4 06-02
643 달빛사냥꾼 2874 2 06-01
642 Tina 2221 7 05-31
641 단테 2694 2 05-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