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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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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5-09-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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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꼬투리 따다 팥꼬투리 따다 

다시 콩코투리 따다...

왔다리갔다리 뭔 너갱이 빠진 

소리를 하고있대요

십원 한 푼을 입술에 피어싱 처럼 

메달고있는 사람이 돈에

초연한 척 하는 거

욱기는 짬뻥이네요


나님이나 너님은 돈 욕심 안부릴

범위안의 사람이 아니에여

고딴 말은 최소한 내 이름 석 자

등기부등본에 박혀있는 사람들이

게으를 명분으로 할 수있는 

말이에여

넘의집 살이 전전하는 나 님이나

포도 한송이,땅콩 한자루로

대두리나게 쌈박질하다

빽차 타는 너 님은 돈 욕심 

안부렸다간 신세 조져여


언젠가 입고 사진 올렸던

새하얀 인견 고쟁이 있쥬?

돈 욕심 없단 갸륵한 소린

그 고쟁이 안에 너어두쇼

쌈짓돈 꺼내 듯 자꼬 꺼내지 말고여


내 살다살다 돈 없어 포도 세송이 

사는건 봤어도 돈 욕심 없어

세송이 사서 쌈박질 하는 건

첨 봤수


* 한 턱 쏘라구여?

오키바리 접수

주소 불러바여 포도 한 상자

국산 햇땅콩 두 자루 통 크게

쏠틴게

나가 모타리는 작아도 

통머린 크당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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